[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샤넬은 미국 뉴욕의 소호지구에 첫 번째 뷰티 아틀리에를 연다. 샤넬이 뉴욕에 여는 첫 번째 뷰티 제품 매장으로 이 매장은 샤넬 웹사이트에서 '아름다움을 자신의 방식으로 탐구하는 아틀리에'로 정의된다.
아틀리에 보떼 데 샤넬(Atelier Beauté de Chanel)은 사만다 아고스티노(Samantha Agostino), 루디 마일스(Rudy Miles), 아비존스(Abby Jones), 멜리사 버닝(Melissa Bunning), 브리디 코글란(Bridie Coughlan) 매장 아티스트의 맞춤형 응대로 샤넬 제품으로 이미지 개선 워크숍과 교육을 제공한다.
이 매장은 고객이 시도하는 제품 리스트를 확인하고 가장 선호하는 제품을 구성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필을 만들 수 있으며 아틀리에에서 열리는 워크숍과 행사를 예약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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