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투톱 모델 유연석과 이종화를 앞세운 스킨워시 새 TV 광고를 5월 1일 공개했다. 우르오스는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메이킹 영상과 광고 현장의 비하인드 컷도 공개했다.
‘더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우르오스 캠페인 메시지로 남자들이 샤워 후 가장 선호하던 피지, 체취, 미끌거림까지 한 번에 잡아 주는 제품 특징 소개와 함께 남성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우르오스의 브랜드 대세감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소문으로 듣던 스킨워시 제품을 써 보고싶어 이끌리듯 다가가는 이종화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제품을 추천하는 유연석의 모습을 담아내며 두 모델의 쿨한 브로맨스를 엿볼 수 있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광고를 촬영하는 동안 두 모델의 유쾌한 브로맨스로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됐다”며, “요즘 같이 활발한 야외활동으로 잦은 샤워가 필요할 때 피지, 체취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스킨워시로 건강하게 피부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르오스 스킨워시는 개운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풍성한 미세거품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한번에 씻어낼 수 있는 페이스 앤 바디 클렌저이다. 특히 파라벤(6종),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자극이 적고 촉촉한 보습감을 제공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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