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김중천)이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 광고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5월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와 보나는 화사한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완벽한 꿀케미를 선보였다.
더샘 관계자는 “더마 플랜 광고 ‘이번 생은 민감해?!’는 예민해지고, 뒤집어지고, 올라오고 등 다양한 민감한 상황에 생기는 고민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형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며, “브랜드 모델인 보나와 연우는 뷰티 모델로서 첫 TV 광고 촬영이라는 것이 무색하리 만큼 다양한 포즈나 표정을 제시하는 등 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 줬으며, 장시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더샘의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는 더샘의 베스트셀러로 SNS와 유명 뷰티 유튜버들 사이에서 민감피부 진정템으로 꼽히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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