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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신원료 소개] 산쇼제약, 대나무줄기표피 추출물 '멜라닌 생성' 억제

규슈대학과 공동연구 미백 특화 원료 독자적 기술 추출, 제조

#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대나무줄기의 표피 추출물

 

대나무(죽순대)는 중국 강남지방이 원산지로 중국에서 전해져 일본 각지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죽림 진흥사업에 의해서 각지에서 육성되어 쇼와(昭和)시대까지 농촌과 산촌의 중요한 수입원이었지만 외국산 수입 죽순의 증대로 가격이 붕괴됐다. 생활양식의 변화나 대체품의 진출도 있었으며 후계자도 부족한 상황이다.

 

대나무는 한창 때에는 하루에 100cm 정도 성장한다고도 알려져 있으며 엄청난 번식력으로 인해 전부 관리를 할 수 없어 최근 전국적으로 방치 죽림화가 진행되어 문제시되고 있다. 주요 대나무의 이용 방법으로는 대나무바구니나 도시락상자, 발 등의 생활용품이나 대나무 세공 등의 전통 공예품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나무에는 항균 작용이나 항산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용 방법으로서는 매우 한정적이다.

 

그림1 대나무줄기표피 추출물의 인체 시험

 

 

화장품 원료와 화장품 제조업체인 산쇼(三省)제약(주)은 대나무의 새로운 기능성 개발이나 대나무를 이용한 화장품으로의 응용에 착안해 대나무줄기표피 부분에 미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규슈대학과의 공동연구 아래 독자적인 추출, 제조 기술에 의해 미백에 특화된 화장품 원료 '대나무줄기표피 추출물'의 개발을 실시했다. 대나무줄기표피에서 추출한 추출물을 화장품 원료로 극히 드물고 자신이 아는 한 일본 최초의 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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