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안전한 성분으로 피부를 살리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깊은 보습력과 쫀쫀한 크림 제형으로 겨울철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울트라 S4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을 지난달 쿠팡에 단독 런칭했다.

‘울트라 S4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은 듀이트리 스테디셀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보다도 높은 스네일 함유량으로 보습력 측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울트라 S4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은 스네일과 더불어 시어버터, 씨드오일, 소듐하이알루네이트 등 깊은 수분감을 제공하는 보습 성분을 함유해 건조하고 주름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겨울철 피부 영양 공급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쿠팡 런칭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믿고 쓰는 아이템으로 불리는 듀이트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에서 보습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런칭하게 되어 기쁘다”며 “쿠팡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울트라 S4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을 통해 겨울철 푸석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9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듀이트리는 다가오는 2020년에도 ‘안전한 화장품이 피부를 살린다’는 모토 아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