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식약처는 3월 9일자로 국장급 승진,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강대진 전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권오상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전, 식품소비안전국장), 이승용 식품소비안전국장(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김영균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윤동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 식약처 승진, 전보인사
▶ 승진
강대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전,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 전보
권오상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전, 식품소비안전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승용 식품소비안전국장(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영균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윤동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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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 전보 승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