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원료 기업 (주)모아캠이 업사이클링한 경북 성주산 참외잎에서 유래한 탈모 케어 신원료 ‘Tricora™ Melo A’를 개발하고 차세대 탈모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Tricora™ Melo A는 경북 성주산 참외(Cucumis melo var. makuwa) 잎에서 확보한 플라보노이드 성분 ‘Meloside A’를 핵심 활성 성분으로 하는 탈모 케어 원료다. 일반적으로 폐기되는 참외잎을 활용해 개발한 업사이클링 원료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겐성 탈모(AGA)는 남성호르몬 대사체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가 모낭 내 안드로겐 수용체(AR)와 결합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탈모 유형이다. 기존 탈모 솔루션이 5α-reductase 억제나 호르몬 생성 억제 방식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Tricora™ Melo A는 탈모 관련 유전자 활성화로 이어지는 신호 전달 과정 자체를 조절하는 접근법을 제시한다. DHT에 의해 유도되는 안드로겐 수용체의 핵 이동(nuclear translocation)을 억제해 탈모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가톨릭대학교와 코스메디컬·뷰티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바이오·뷰티 융합 산학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진행됐으며 최준규 가톨릭대학교 총장과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화장품, 의료, 바이오의 경계를 잇는 공동연구와 전문 교육과정 운영,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협약에는 공동연구 추진과 전문 교육과정 개설, 의료 기반 기술사업화와 공동사업 추진,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 인적 교류, 정보 교류, 시설·장비 상호 이용, 장학·연구비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향후 5년간 연구비 10억 원과 장학금 1억 5,000만 원 등 총 11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코스메디컬-AI 융합 분야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K뷰티 산업이 양적 성장 단계를 넘어 질적 고도화와 프리미엄화 단계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약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프랑스에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오는 6월 25일 13:00~16:40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세미나(제4차 글로벌)를 페이스쉐어 강남센터 쥬피터홀(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중국, 미국, EU의 규제 변화 동향을 살펴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신 인허가 등록, 패키징 규제 실무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인원은 150명 이내이며 신청 방법은 올코스(https://www.allcos.biz/) 회원가입 및 로그인 → 교육/세미나 메뉴에서 응모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 캐나다 화장품 규제 동향 ▲ 최신 NMPA 화장품 규정 변화 ▲ FDA OTC 제조소 등록과 OTC 제품 등록 개요 ▲ EU PPWR 대응 전략 ▲ EU 화장품 최신 규제 동향 & 유럽화장품협회총회(CEAC) 주제 발표 이슈 등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K-컬쳐 확산에 힘입어 국내 소비재 수출이 확대되는 가운데화장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중심의 수출 구조를 벗어나 미국과 유럽, 나아가 중남미와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성장 기반은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화장품 산업이 향후 4~5년 내 세계 최대 화장품 수출국인 프랑스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9일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화장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11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5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5월 누적 수출액은 56억 달러를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 약 46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라 화장품은 5대 유망 소비재(농수산식품·화장품·패션의류·생활용품·의약품) 중수출 1위 품목으로 올라섰다. 최근 3년간 소비재 수출을 이끌어온 농수산식품은 1~5월 누적 수출액이 54억 달러 수준에 머물면서 화장품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주요 수출 품목과 비교해도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화장품은 15대 수출 품목 가운데 성장률 기준으로 선박과반도체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수출 규모도 13위까지 올라섰다. 바이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K-뷰티 할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 할랄 인증 전문가 세미나 및 직무 교육을 6월 17일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할랄 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등 주요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 교육기관(IHATEC)의 Nur Wahid 기관장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최신 글로벌 및 인도네시아 할랄 시장 동향과 규제 로드맵을 공유하고, 할랄 제품 보증 시스템(SJPH) 운영 사례와 인증 취득을 위한 품질관리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직무 교육은 실무자와 관리자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실무자 과정에서는 할랄 제품 인증 절차와 요구사항을, 관리자 과정에서는 할랄 품질시스템 구축·운영 방안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맞춤형 컨설팅 우선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질의사항을 접수하고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함으로써, 기업의 인증 관련 애로사항 해소도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NMPA 인허가전문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신임 김선화 대표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선화 대표는 2017년 마리스그룹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중국 인허가 및 NMPA 인증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록, 규제 검토, 등록 전략 수립, 자료 검토, 중국 본사 및 전문 부서와의 협업,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해 왔다. 김 대표는 이메일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과 중국 인허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리스그룹코리아는 대한화장품협회와 공동으로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성(省)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오는 7월 2일 COEX 컨퍼런스룸(남) 403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코스모닝 김래수 대표의 빙모 박세연님이 5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도민장례식장 VIP 2호(2층)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12) ■ 발인 : 2026년 05월 28일(목) ■ 장지 : 에버그린 ■ 연락처 : 031-692-4444 (https://bugo.gipoom.com/341a11457f5311011d76960d)
김홍숙 에이치피앤씨(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님이 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층)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 발인 : 2026년 05월 05일(화)오전 11시 ■ 장지 : 청주시목련공원 ➞ 충북 보은 선영 ■ 연락처 : 043-269-6969 (https://www.obituary.co.kr/obt/2bf2d017fd61)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수아, 차건아)은 31일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차건아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배수아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성장과 경영관리 기능을 분리·전문화하고, 의사결정 속도와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회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배수아 대표는 고객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R&D)과 영업을 총괄하며, 고객 접점 중심의 사업 성장을 이끈다. 차건아 대표는 맥킨지앤드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을 거친 전략·투자 전문가로서 재무·투자 및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차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기타비상무이사로서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검토해 온 만큼, 기존 현장 중심 역량에 경영 전문성을 더해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적임자로 평가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강화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핵심 미래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국장급 의약품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신 준 수 (전, 바이오생약국장) 바이오생약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안 영 진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 명 호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 상 봉 (전, 의약품안전국장)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이 남 희 (전, 의료기기안전국장) □ 과장급 대변인서기관현 진 우 (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과학기술서기관김 영 주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서기관임 현 진 (전,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부이사관김 남 수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복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부이사관장 민 수 (전, 대변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제1사업 부원장으로 정병찬 전 산업통상부 서무복지팀장이 취임했다. 정병찬 신임 부원장은 경북대학교(전자공학), 중국 사회과학원(기업관리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93년 상공부 정보진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 산업부 정보통신, 전자전기, 전력산업, 지역경제 등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지원 2과장 및 산업부 서무복지팀장을 지냈다. 이차전지 산업정책(‘97, ’13), R&D 전략기획(‘11), 행정조직 운영 전략 (’23) 등 산업 정책 기획 및 수행에서 조직 운영까지 산업부 핵심 업무를 거치며 관련 전문성을 쌓아 왔다. 정병찬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구원의 경영 혁신과 미래 사업 확대에 주력, 이차전지, 수소, AI 등 신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KTR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배해동 회장이 K-헬스케어학회(회장 문형남) 및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으로부터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배해동 회장이 그동안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 교류 및 산학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배 회장은 오는 3월 한류국제대학 신설을 앞둔 숙명여자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도 펼쳤다. 특강에는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겸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학장을 비롯, 교직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뷰티 산업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공동 프로젝트를 모색할 계획이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K-뷰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함께 우수한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K-헬스케어학회(K-Health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