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이 '1대 100'에서 피부관리 비법을 밝혔다. |
최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여성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만의 남다른 피부관리법을 전수해 화제다.
DHC의 전속모델로도 활동중인 강민경은 "피부가 예민해서 메이크업이 피부에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게 되면 곧바로 좁쌀여드름이 생기는 편이다"라며 "자기 전 세수 다섯 번의 의미는 피부 안에 노폐물이 남지 못하도록 세안 과정을 다섯 단계로 나눠 한다"고 밝혔다.
앞서 피부 좋기로 소문난 많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로 '꼼꼼한 세안'을 꼽았으며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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