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의 신규 모델 배우 윤손하. |
토니모리(대표 김중천)의 해외 시장 공략 강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류를 통한 K-Beauty의 확산에 맞춰 아시아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선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고한 우위에 서기 위한 전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JYJ와 민효린에 이어 일본에서 활약중인 배우 ‘윤손하’와 1년간 글로벌 모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윤손하는 현재 한류열풍 세대에 진출을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서 자국 배우만큼의 인정을 받으며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본인 힘으로 이뤄낸 이례적인 스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의 일본 내 인기가 누구보다 탄탄한 만큼 일본지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토니모리 모델로서 활동하게 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글로벌 모델로서 소개 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윤손하는 토니모리 베스트셀러로 급 부상중인 ‘루미너스 순수광채 CC크림’의 일본 CF 및 지면광고 촬영을 마치고 글로벌 뷰티 모델로서의 첫 시작을 알렸다.
토니모리 마케팅본부 김승철 상무는 “스마트 쇼퍼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배우 윤손하씨의 야무지고 똑똑한 이미지가 토니모리의 합리적인 브랜드 성격을 잘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윤손하씨는 일본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 온 만큼 토니모리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니모리의 새로운 뮤즈가 된 배우 윤손하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의 뷰티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며 “단순히 예쁜 모습만을 보여주는 모델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토니모리가 지향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우 윤손하는 조리 있는 말솜씨로 얼마 전 국내 육아 프로그램 MC에 발탁되며 출산 후에도 여전히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얻고 있다. 또 철저한 채식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통한 자기관리로 2030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어 토니모리의 뷰티 멘토로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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