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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2022년 화장품 시장을 한 발 앞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화장품 유통채널별 이슈와 위드 코로나 전환과 더불어 국내 뷰티업계의 수출이 가장 활발히 일어나고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부분이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은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 코스인TV와 공동으로 11월 11일과 12일 이틀간 2022년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전망하는 ‘글로벌 핫이슈, 2022 화장품시장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겸 소비재팀장은 중국 화장품 시장의 3가지 특징과 변화를 내다봤다.
그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특징으로 ▲럭셔리 뷰티의 수요 확대 ▲차이나 뷰티(C-뷰티)와 경쟁심화 ▲구매 소비의 둔화 ▲중국 정부 화장품법 강화 등을 꼽았다. 이 중 국내 화장품 기업에게 영향을 미칠 요소로 ‘현지 중국제품과의 경쟁’과 ‘법 강화’ 등을 강조하고 “국내 또한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는 ‘1990년대 Z세대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로컬 브랜드와의 출혈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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