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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개발 플랫폼 COS247, 'K-뷰티 해외 진출 전략' 정기 웨비나 성황리 마감

KOBITA, 알리바바닷컴, 리얼엔트러스트 참여 해외 진출 전략 방안 제안 이목 집중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씨와이(CY)의 온라인 화장품 개발 플랫폼 COS247(대표 조영득)이 개최한 ‘2022 K-뷰티 해외진출 전략 웨비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온라인 줌(ZOOM)을 통해 라이브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소개와 2022년 주요 사업계획 안내(KOBITA 김승중 부회장) ▲온라인 화장품 개발 솔루션 COS247 MAKE 소개(CY, COS247사업본부 김진영 본부장) ▲해외시장 트렌드와 진출전략(알리바바닷컴 코리아 사업개발팀 Aimee Han 부장) ▲언택트 시대의 해외 바이어 발굴 아르센 솔루션 소개(리얼엔트러스트 박영우 대표) 세션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KOBITA 김승중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K-뷰티를 지속성장 가능한 경쟁력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 낼 것이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협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전하며 세션을 시작했다.

 

 

김승중 부회장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의 연혁과 주요 사업, 조직도, 2021년 주요 실적 등으로 협회를 소개하고 향후 진행될 2022년 사업 계획을 소개하며 K-뷰티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2022년 정부지원 전시회 참여 현황은 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한 전시회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클라이언트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승중 부회장은 “근거 있는 제품 개발과 독창적인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을 화장품 제조 뷰티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온라인 화장품 개발 솔루션 COS247 MAKE 소개’ 세션을 맡은 COS247 김진영 본부장은 화장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언급했다. 국내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최근 5년간 CAGR 약  6%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왔고 2020년 기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약 4,870억 달러, 국내 시장은 약 17조 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김진영 본부장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가 아닌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를 강조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시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면서 B2B 서비스의 중요성이 뚜렷해 졌다고 강조했다. 또 대기업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위한 자체적인 솔루션이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다며 현 상황을 꼬집었다. 

 

이어 비효율적인 협업 프로젝트 관리의 어려움 역시 지적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협업 툴과 솔루션 등은 화장품업계에 커스터마이징돼 있지 않아 적절한 시스템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COS247 서비스는 이러한 업무환경의 제약과 브랜드 제조사 간 비효율적 협업 채널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COS247은 온라인 기관의 프로젝트 관리와 영업 환경을 디지털로 전환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회와 채널을 제공한다.

 

COS247의 주요 기능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장품 개발 관리와 협업 솔루션 제공하고 화장품 산업 특화와 비대면 협업 관리 플랫폼 제공, 화장품 개발 워크플로우 기반 표준 템플릿 제공, 프레직트와 제품 그리고 브랜드 관리, 협력사 관리와 업무 지원 그리고 솔루션 확장 등이 있다.

 

이날 웨비나에서 김진영 본부장은 ‘클라우드 기반 화장품 개발 플랫폼 서비스’인 COS247의 포털사이트 화면을 공유하고 직접 이용하며 프로젝트, 제품, 브랜드 협력사까지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클라이언트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업 정보, 제품 정보, 문의와 의뢰는 물론 정부 지원 사업 뉴스까지 제공하는 편리함과 디테일함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진영 본부장은 “COS247은 포털 사이트 1000개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정부 부처와 함께 지원 사업을 만들 수 있고 파트너 사를 통해 회원들을 위한 해외진출 솔루션까지 계획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COS247은 포털로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제공할 것이다”며,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을 통해 각종 레터와 기업홍보, 카드뉴스, 매거진 노출까지 마케팅 역시 제공하고 있다”고 끝마쳤다.

 


‘해외시장 트렌드와 진출전략’ 세션은 알리바바닷컴 코리아 사업개발팀 Aimee Han 부장이 맡았다. 이날 그는 “코로나19 초반에 경제활동이 멈추면서 오프라인 전시에 의존하던 오프라인 무역 활동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그 영향은 지금까지 지속받고 있다”며, “이러한 영향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현황은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매년마다 거의 100%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mee Han 부장은 “B2B 서비스는 진실성과 전문성 그리고 서비스 어필을 통한 신뢰감이 중요하다”며, “아직 블루오션인 B2B를 잘 이용한다면 얼마든지 글로벌 진출을 통한 사업수익 증폭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 발제자인 리얼엔트러스트 박영우 대표는 ‘언택트 시대의 해외 바이어 발굴 아르센 솔루션 소개’를 맡았다.

 

박영우 대표에 따르면, 세계가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아날로그 시대에서는 상상해 볼 수 없던 바이어 발굴의 새 장이 열렸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 맞추지 못한 기존 플랫폼들은 수출을 위해 여러 단계를 인증해야만 하며 그 외 영상이나 통역 그리고 카탈로그 제작 등 과정 중 일부만 제공하기 때문에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다. 때문에 변화에 맞춘 새로움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다.

 

박영우 대표는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르센 솔루션’을 소개하며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바이어 매칭부터 가격협상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대신해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월한 바이어 발굴을 진행할 수 있고 AI를 통한 탐색을 통해 잠재되거나 노출되지 않은 바이어를 실시간으로 발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디지털 시대에 맞게 빅데이터에 기반한 발굴 과정이 중요하다”며, “인력을 통한 발굴이 아닌 기술적인 접근을 해야 더 바이어 탐색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CY(씨와이)는 지난 8월 B2B 화장품 개발 플랫폼 COS247 서비스의 정식 런칭 이후 현재 약 310여 개 이상의 국내 화장품 기업을 회원사로 유치했으며 K-뷰티 기업들의 영업, 마케팅과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또 COS247은 최근 화장품 프로젝트 개발 관리와 협업 솔루션 COS247 MAKE를 런칭해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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