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눈부신 태양 아래 시원하게 물드는 뉴 썸머 바이브를 담아낸 ‘로맨틱 딜라이트 컬렉션(ROMANTIC DELIGHT COLLECTION)’을 출시한다.

디어달리아의 ‘로맨틱 딜라이트 컬렉션’은 베스트셀러인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와 ‘립 파라다이스 에포트리스 매트 립스틱’의 신규 컬러로 구성됐으며 태양빛에 반짝이는 맥시 글리터와 청량한 코랄 컬러가 우아하고 생기 있는 로맨틱 프레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 준다.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는 아이부터 치크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유즈 팔레트로 부드럽고 밀착력이 우수한 소프트 매트 텍스쳐가 가루 날림 없이 오랜 시간 선명한 발색과 펄감이 유지된다. 톤온톤과 포인트 컬러 조합에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장점으로 누구나 쉽게 장소에 상관없이 감각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에는 눈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소프트 피치 매트와 코퍼 음영 글리터의 ‘로맨틱 블룸(ROMANTIC BLOOM)’, 시선을 사로잡는 라벤더 빛 핑크 매트와 시원한 골드 글리터의 ‘모브 더스트(MAUVE DUST)’의 2가지 신규 컬러를 선보이며 화려하면서도 시원한 눈매 연출을 제안한다.

‘립 파라다이스 에포트리스 매트 립스틱’은 감각적인 컬러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에 녹아들 듯 부드럽게 슬라이딩 되며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되는 고발색 매트 립스틱이다. 파우더를 얹은 듯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도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오일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 편안한 사용감을 더했다.

혈색이 감도는 코랄 로즈 컬러의 ‘릴리(LILY)’, 생기를 붉게 머금은 코랄 레드 컬러의 ‘테일러(TAYLOR)’, 차분하지만 생기 있는 코랄 플럼 ‘애슐리(ASHLEY)’ 3가지 신규 컬러로 생기 넘치면서도 산뜻한 립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신제품 ‘로맨틱 딜라이트 컬렉션’은 오는 4월 말 디어달리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단독매장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구매 시 최고급 비건 인조모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비건 브러시를 증정하고 ‘립 파라다이스 에포트리스 매트 립스틱’ 구매 시 유기농 인증 원료와 다알리아 꽃 추출물이 입술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비건 립밤 미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