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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화장품원료 기업 탐방] 프로셀테라퓨틱스, 피부전달 기술 선두주자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보유 '바이오 기업' 세포 내 거대분자 전송기술(MITT) 특허등록 51건 INCI 등재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 프로셀테라퓨틱스(대표 이병규)가 피부전달(경피투과)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셀테라퓨틱스(이하 프로셀)는 세포 내 거대분자 전송기술(MITT)을 이용한 신약개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전달 기술을 개발했고 초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개발 공급하는 혁신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기능성화장품 ▲향장 원료 ▲세포 ▲피부투과 원천기술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제조, 판매 ▲바이오 신약개발 등이 있다.

 

프로셀의 피부전달(경피투과) 기술은 코오롱생명과학에 기술을 이전한 경험이 있으며 국내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유래 펩타이드를 피부투과형으로 개발해 이를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등에 특허 등록을 하는 등 기술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모발관리와 피부재생,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성장인자와 펩타이드를 피부투과형으로 개발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하고 국내 화장품 브랜드에 원료를 공급하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수요가 많은 프로셀의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대한화장품학회지에도 게재돼 기존 EGF 대비 16배 높은 피부투과능을 입증했으며 그 외 FGF2 (Fibroblast Growth Factor 2), IGF1(Insulin-like growth factor 등 다양한 성장인자를 생산하고 있다.

 

피부 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효능 물질로 잘 알려진 성장인자는 피부세포의 증식과 상처치유, 피부 재생의 효과로 인기 있는 화장품 원료지만 성장인자의 함량을 확인하기 어려워 줄기세포배양액의 형태로 화장품에 이용돼 왔다. 그러나 프로셀은 성장인자를 직접 배합하는 방식이 성분의 정량적 관리와 효과 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코스메틱 시장에 발맞춰 개발을 진행, 완료했다.

 

 

또 프로셀은 최근 트렌드인 항산화 원료인 활성산소(유해산소) 제거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효소 SOD1 (Superoxide dismutase1) 역시 다루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자외선, 공해, 피부자극, 대사활동, 스트레스 등 내외부적 요소로 인해 생체 내 유해산소가 증가하는데 이를 방어할 수 있는 항산화 인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어들면서 피부 노화가 가속화된다.

 

이런 이유로 항노화와 연결되어 항산화도 주요 코스메틱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셀은 유해산소 소거능이 우수한 인체 내 강력한 항산화 효소로 알려진 SOD1을 피부투과형으로 개발 판매중에 있으며 피부투과형으로 개발된 다양한 기능성 단백질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승인받은 상업용 재조합 단백질 생산 시설에서 자체 생산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프로셀의 화장품 원료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프릴리안의 제품으로도 체험해 볼 수 있다.

 


2006년 창립된 프로셀은 2014년 경피투과 전송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하면서부터 업계에서 비상하기 시작했다. 이어 2019년에는 중국과 일본에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진출에도 꾸준히 힘을 싣고 있다. 벤처기업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그리고 보건의료용 생물안전 2등급 생상공정이용시설 인증까지 여러 인증을 취득하는 한편, 다양한 글로벌 특허를 출원, 등록하면서 꾸준하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허 등록만 51건에 달하며 Nature Neuroscience, Molecular therapy 외 6편의 SCI 논문과 대한화장품학회지 KCI 논문, INCI 등재까지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피부전달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프로셀테라퓨틱스 이병규 대표는 “올해부터는 화장품원료 전시회 참가 등 홍보 활동으로 프로셀의 소재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며, “기능성과 효능을 원하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에 프로셀의 원료들이 활용된다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데 확실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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