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코스메틱은 상해 미용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유통망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회사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된 2013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에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3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는 올해 18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 화장품 전시회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용 용품을 비롯한 화장품, 향수, 메이크업, 헤어 제품 등이 전시됐고 중국, 일본, 한국, 프랑스, 미국 등 총 20여 개국의 6000여개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아미코스메틱은 단독 아트 부스로 참가해 각 브랜드의 특징을 살린 브랜드존을 통해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류 열풍을 통해 더욱 유명세를 얻고 있는 K-뷰티를 취재하기 위해 중국 로컬 방송 채널인 강소성 방송에서 BRTC 부스를 방문해 BRTC 진동 비비크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피부 타입별로 비비크림 총 4종과 진동기기로 구성된 진동 비비크림 세트는 발림성과 밀착력을 모두 만족시켜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주며 비비크림의 수분감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시켜 주어 K-뷰티에 관심 있는 아시아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각종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관광객은 물론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롯데걸스 멤버 최수정과 MJ, 미스 유니버셜 1위 박미란이 방문해 BRTC, Pureheal’s, CL4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국 상해 박람회 참가를 통해 각 브랜드마다 신뢰를 줄 수 있는 임상실험, 제품력 등을 소개해 박람회 기간 동안 바이어와 관광객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받았으며 새로운 유통망 확장을 통한 바이어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큰 성장을 위해 북미, 미주 지역까지 해외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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