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이사 임재영)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열 진정 화장품 신제품을 출시한다.
연작은 오는 7월 18일 네이버 브랜드관을 통해 ‘카밍앤컴포팅’ 라인의 토너와 에멀전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카밍앤컴포팅 앰플, 토너패드, 크림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자 제품 종류를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카밍앤컴포팅 토너는 저자극으로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 주고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피부관리를 위한 첫 단계 제품으로 햇빛에 노출돼 일어난 각질을 잠재워 주고 피부의 열을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카밍앤컴포팅 에멀전은 열 진정 효과와 함께 오랜 야외활동으로 날아간 피부 수분을 공급해 준다.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 돼 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담당자는 “카밍앤컴포팅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개발한 사계절 제품이지만 열 진정 효과가 탁월해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많다”면서 “휴가철을 앞두고 벌써부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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