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닉 퓨어트리 스마트 선미스트. |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제닉(대표 유현오)은 뿌리기만 해도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기능과 주름 개선 기능이 있는 ‘퓨어트리 스마트 선미스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크림이나 로션 또는 가스 충친 스프레이 타입이었던 기존 자외선 차단 제품들과는 달리 미스트 타입이다. 수분충전과 UVA, UVB 차단은 물론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뛰어난 3중 기능성으로 피부의 광노화를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산뜻한 액상 제형이 고르게 분사돼 수시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백탁 현상이나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한 용량을 사용해 휴대가 용이하며 미네랄 오일, 탈크 등 4무(無) 처방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제닉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의 진화가 거듭되는 가운데 바르지 않고 뿌리기만 되는 미스트 타입의 ‘퓨어트리 스마트 선미스트’가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뿌리기만 해도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인 ‘퓨어트리 스마트 선미스트’는 11번가에 단독 입점돼 누구나 11번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