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롱제 웰리스가 7월 개최한 2013 상반기 '아하 공개강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알롱제 웰니스 직업전문학교(학장 김샤샤)는  7월 열린 ‘2013 상반기 아하 공개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알롱제 재학생, 졸업생 뿐 아니라 외부생을 포함해 약 60여명 수강생이 참여한 이번 공개강좌는 100세 시대 헬스케어의 미래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리메디얼 테라피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리메디얼 테라피 특강은 The Wellenss & Spa 연구소 소장이며 송도병원 면역통합의학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최희정 교수의 강의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최 교수는 "사람을 볼 줄 아는 기준을 명확하게 가져야 한다. 사람을 보고 그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줄 알아야 한다"며 미용인들이 전문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 다양한 현장관련 전문기식을 참가한 학생들에게 전수했다.
 
공개강좌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다시 한 번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을 다잡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트랜드에 앞서가는 알롱제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롱제 웰니스 직업전문학교는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8월 뷰티 기술과 근육학적 지식을 접목해 좀 더 정확하고 전문적인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리메디얼전문가과정 특강을 개설할 예정이다.

알롱제 웰니스 직업전문학교는 2000년 설립된 피부미용 전문교육기관으로 뷰티+의료의 통합교육시스템을 통해 매년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2014학년도부터 웰니스뷰티테라피학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

학사학위 과정에 대한 수강문의는 전화 혹은 홈페이지(www.allonge.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