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이텐시브. |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이 출시 6개월 만에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동건의 광고로 화제를 모으며 올해 2월 첫 선을 보인 맨 바이오 에센스는 기존 여성용 바이오 에센스의 주요 기능인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가 탁월함은 물론 남성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애프터 쉐이브와 스킨의 기능을 한 번에 담아 내어 자극 받은 남자 피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이런 편의성과 함께 뛰어난 제품력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남성 고객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케 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이 제품은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 성분이 91.7% 함유돼 남성 피부 컨디션을 흐트리는 시간의 흐름과 면도,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부터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3일만에 투명하고 활력 넘치도록 가꿔준다.
이 같이 믿을 수 있는 제품력과 변화하는 남성 그루밍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제품에 반영하는 아이오페의 브랜드 철학이 결합돼 20대 젊은 소비자층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져 송진아 팀장은 “맨 바이오 에센스는 합리적인 가격대, 산뜻한 사용감과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3주만에 자사의 다른 에센스의 1년 판매량을 돌파했고 아이오페 맨 라인 매출 전년대비 100.1%의 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아이오페는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로서 여성뿐만이 아닌 더 많은 남성 고객들의 니즈와 기대에 부흥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