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의 메이크업 브랜드 조성아22의 ‘바운스 업 팩트’가 출시 두달만에 누적 판매액 214억원을 돌파하며 여름 메이크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바운스 업 팩트는 CC크림, 쿠션 파운데이션 열풍이던 올 여름 탄성 있는 바운스 제형의 팩트로 차별화를 둔 제품이다. 피부의 모공, 결, 톤을 커버해 주며 피지 컨트롤 기능, 보습 기능, 자외선 차단 기능(SPF30+ PA++) 도 갖췄다. 또 6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6無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홈쇼핑 31회 방송에서 거의 모두 매진을 기록, 단일 품목으로 110만 개 이상 판매하며 214억원의 누적판매액을 넘어선 바운스 업 팩트의 흥행신화와 관련, 조성아22 관계자는 “홈쇼핑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도 보기 드문 이례적인 사례로 시중에 판매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중 독보적인 입지를 꿰찼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성아22의 바운스 업 팩트는 8월 말 오픈 예정인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조성아22는 매 시즌 새롭고 위트 있는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여성들이 메이크업으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 뷰티 마스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