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 이나리 기자] 아리따움 모디(MODI : Modern Impact) 네일이 지난해 출시 이후 누적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 

트렌디한 컬러와 우수한 제품력,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리따움의 모디 네일은 지난 해 6월 출시 이후 단 시간 내 아리따움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는 국내 여성 평균 3명중 1명은 모디 네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판매 수치다.

모디 네일컬러는 파우더를 뿌린 듯한 파우더 네일 컬렉션, 깃털을 손톱에 살포시 얹어 놓은 듯한 깃털 컬렉션(Feather collection), 모래알 위에 별을 수놓은 것 같은 느낌의 은은한 반짝임을 연출해 주는 스타 샌드 컬렉션 등 총 16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다. (제조업체 :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관계자는 “모디 네일은 국내 네일 시장의 ‘셀프 네일’과 같은 트렌드를 형성하는데 일조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따움은 모디 네일 1000만개 돌파를 기념해 하나의 가격으로 하나 더 증정하는 1+1행사 등 ‘모두모여 모디 DAY’ 이벤트를 오는 11월 24일까지 아리따움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