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앳 라스트 시어버터 핸드크림(좌측), 원더 시어버터 핸드크림(우측). |
[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미국 프레스티지 바디케어 브랜드 로리아(LOLLIA)는 보습, 진정 효과에 향수를 뿌린 듯 오랜 시간 지속되는 향을 더한 핸드크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앳 라스트 시어버터 핸드크림과 원더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다양한 식물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고보습 제품이다. 알로에와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마카다미아 너트와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 진정 효과를 준다. 또 흡수력이 빨라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향수를 뿌린 듯 오랜 시간 세련된 향을 느낄 수 있다.
앳 라스트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로리아의 시그니처 향으로 파우더 느낌의 라이스 플라워와 태산목(목련), 함수초가 블렌딩 돼 로맨틱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원더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쟈스민과 사이프로스, 수생 백합향이 우아하고 여성스런 매력을 높여준다.
로리아의 신제품은 공식 쇼핑몰인 럭스바디 외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 면세점, IFC몰, CJ올리브영, 분스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로리아는 미국 유명 디자이너 마고 엘레나가 1998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패키지디자인과 세련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