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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후 푸석한 피부, 철저한 보습 관리 필요

물 자주 마시고 보습 관련 화장품 사용으로 수분 보충해야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영재 기자]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이다 보니 술로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이다. 한두 잔 가벼운 음주는 활력을 주지만 잦은 술자리, 과음은 건강은 물론 피부 건강에도 적신호를 유발시킨다.

과음을 하면 몸에서 알콜을 분해하기 위한 효소가 분비되고 몸에서는 많은 양의 수분을 배출하게 돼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에 물을 자주 마시고 보습 관련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에 직접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 퓨어힐스 프로폴리스 90 앰플.


퓨어힐스의 프로폴리스 90앰플은 프로폴리스추출물을 메인 베이스로 해 피부 속 영양과 촉촉한 수분감을 공급해 준다. 특히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 미구하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처라이저.


미구하라의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처라이저는 수분 응징력으로 장시간 보습 효과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녹차추출물을 사용하고 인공색소와 동물성 성분이 무첨가된 저자극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다.





▲ 록시땅 엔젤리카 하이드레이션 마스크.


록시땅의 엔젤리카 하이드레이션 마스크는 젤 타입 수분 마스크로서 식물 추출당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기 없는 얼굴에 적당량을 바르고 3분 후 닦아내기만 하면 하루 종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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