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최영재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의 전속모델인 소녀시대 태연이 겨울 TV CF ‘모이스트 스팀크림’편에 청순한 소녀로 변신해 청정 자연이 감춰둔 촉촉함의 비밀을 찾아 나섰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이번 광고는 태연이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자연이 감춰둔 촉촉한 고온스팀의 비밀을 찾는 콘셉으로 진행됐다. 태연은 수백년 된 거대 나무와 원시 자연에서 시어버터가 채워 주는 촉촉함의 비밀을 찾는 과정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뷰티업계 최초로 항공 촬영을 시도한 이번 CF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거대한 폭포 등 대자연이 뿜어 내는 신비로운 에너지를 웅장한 스케일로 담아낸 점이 돋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CF의 제품인 모이스트 스팀크림은 시어버터에 100°C 고온스팀을 적용해 안정화한 고보습 크림으로 48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TV-CF는 오는 1월 8일부터 방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