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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넘버원 에센스 한정판 출시

런칭 3년만에 1천억 돌파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오선혜 기자 ljs-su@cosinkorea.com
등록 2014.02.03 23:46:00

[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일명 ‘김태희 동안 에센스’라 불리며 유명세를 탄 LG생활건강의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가 출시 3년만에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은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의1천억원 돌파 기념으로 3주년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세계 정상(頂上)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오휘 넘버원 에센스'라는 타이틀에 골드 컬러와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로시카 이미지를 적용해 이국적인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2011년 출시된 이래 오휘의 베스트셀러 에센스로 자리 잡으며 연간 3천억원대 브랜드 오휘의 효자 품목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오휘 모델 김태희가 애용하면서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유명하다.

해당 제품은 우수한 피부 친화성을 바탕으로 세안 후 3초 안에 바르는 부스터 에센스로 피부 윤기, 보습, 영양, 노화 단백질 개선은 물론 다음 단계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도와 피부에 에너지와 생기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첨단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이 농축된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으로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이 빠르게 스며들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되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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