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국민 마스크팩 기업 제닉(대표 유현오)이 오는 3월 9일 GS홈쇼핑을 통해 뷰티스페셜리스트 브랜드 '라쌍떼 프리미엄 매직 젤 마스크'를 런칭한다.
라쌍떼 프리미엄 매직 겔 마스크는 일반적인 에센스 1병 이상에 들어가는 유효성분을 매직 겔 속으로 몽땅 옮겨 놓아 간편하게 에센스 액을 피부에 흡수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또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수용성 하이드로겔의 특화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에센스액이 흘러내리거나 마스크팩 부착시 활동에 제약이 없다.
특히 시간이 경과할수록 마스크의 색상이 변화되는 가변성 제품으로 이 기술력 역시 제닉 만의 특허기술이다.
이에 마스크팩 부착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말캉말캉한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온도에 반응해 피부 속으로 흡수 됨과 동시에 마스크의 색상이 변하면서 시각적으로 유효성분의 반응을 확인 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신뢰감과 함께 재미까지 준다.
아울러 일반적인 마스크팩은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 주거나 수분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데 반해 라쌍떼 프리미엄 매직 겔 마스크는 수분은 물론 유본까지 동시에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홈쇼핑은 물론 고급 SPA, 면세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