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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6종 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스킨푸드(대표 조윤호)가 새로운 개념의 미백기능성 라인,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6종을 출시했다.

스킨푸드의 화이트닝 신제품은 잡티 개선과 함께 전체적으로 화사하면서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우수농산품 재배 농가로 인증한 농장에서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토마토 추출물을 제품별 5~30%씩 함유해 원료에서도 차별화를 뒀다.

이와 함께 미백기능 성분으로 미백효과가 뛰어나면서 빛과 열에도 안정화된 비타민C유도체, 에칠아스코빌에텔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추출물 30%를 함유한 토마토 화이트닝 생기 에센스는 잡티뿐 아니라 피부톤과 투명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집중 관리 에센스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피부톤과 잡티, 피부 투명도가 개선된 시험 대상자 비율이 각각 100%, 90%, 70%로 나왔다.

토마토추출물 20%를 함유한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은 거칠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주는 미백기능성 크림이다.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간편하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산뜻한 보습감의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토너와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에멀전은 토마토추출물을 각각 10%, 20% 함유했다.

스페셜 관리 제품인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슬리핑은 잘 자고 일어난 듯 맑고 환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슬리핑 팩이다. 프리미엄 토마토 뽀얀 민낯 팩은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씻어 내면 메이크업 없이도 뽀얗고 청순한 민낯을 연출할 수 있다.

스킨푸드의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6종은 기존 화이트닝 제품에서 지적되던 자극적인 사용감 보완을 위해 벤조페논, 설페이트계면활성제, 트리에탄올아민 등을 넣지 않고 피부자극테스트도 완료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잡티만 개선한다고 피부가 환해 보일 수는 없다”며 “프리미엄 토마토 화이트닝 제품들로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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