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닉 유현오 대표. |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상장기업들의 주주총회가 잇따라 개최되는 가운데 국민 마스크팩 셀더마로 유명한 제닉은 지난 3월 21일 충남 공장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닉은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대부분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닉은 주식배당을 주당 0.093주 배당을 원안대로 승인했고, 사내이사로 유현오 대표를 중임시켰다. 또 감사로 후보직을 장안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엄미선 교수를 선임했다.
한편, 제닉은 자산 1천억원 미만 벤처기업으로 사외이사 선임 의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