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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나 칼라크림 3가지 색상 신규 출시

세화피앤씨, 16가지 폭넓은 칼라 스펙트럼 유행 예감


[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주력 염모제인 리체나 칼라크림에 트렌드를 반영한 초코브라운(5C), 카키브라운(7K), 버건디(7W) 등 3가지 신규 색상을 추가 선보였다.


새치커버와 패션 칼라 겸용의 초코브라운은 깊이 있고 고급스러운 은은한 초콜릿 컬러로 올해 유행 예감 칼라다. 

올리브처럼 차분하면서 신비스러운 느낌의 카키브라운은 봄, 가을에는 분위기 있게 여름엔 시원한 느낌을 줘 계절에 구애 받지않는 패션 칼라다. 특히 카키브라운은 꾸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크림 타입으로는 리체나에서 처음 선보인 칼라다. 

새빨간 레드가 아닌 장미 빛을 닮은 와인빛 칼라, 버건디는 선명한 반사 빛으로 더욱 깊고 풍성한 칼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패션 칼라다.

이번 신색상 출시로 총 16가지의 폭넓은 칼라 스펙트럼을 갖춘 리체나 칼라크림은 고농도 헤나 추출물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가꿔 준다. 또 제1제와 제2제가 모두 크림 타입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흐르거나 튀지 않아 깔끔하게 염색할 수 있다. 

두피보호제 첨가로 염색 시 두피 가려움과 따가움을 완화시켜 주며 트리트먼트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보수시켜 부드럽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꿔 준다. 기존 염모제와는 달리 독한 냄새가 적은 부드러운 향으로 상쾌한 염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헤나의 주성분인 로소니아는 모발의 단백질(케라틴)과 잘 결합하는 특성이 있어 모발을 치유해주고 건강한 머릿결로 가꿔 준다. 또 탁월한 항균, 살균 작용으로 두피 가려움증, 비듬 같은 질환을 개선시켜 두피를 건강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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