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썸 에코서트 인증서. |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국내 최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오썸이 어버이날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8일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부모님께 젊음을 선사하기 위해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을 선물하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화장품중에는 피부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젊음과 함께 회복력이 많이 약해져 있는 부모님의 피부를 공격해 피부를 병들게 하기도 한다.
그래서 등장한 화장품이 유기농 화장품이다. 유기농 화장품은 화학 성분에 의존하던 화장품 시장에 자연의 건강한 힘을 피부에 전달한다. 국내 유기농 화장품 선두주자인 주식회사 콧데의 오썸은 합리적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인정 받고 있다.
오썸의 특징은 유기농 화장품의 합리적 가격 뿐 아니라 국제 단체인 '에코서트'로부터 우리나라에 출시된 유기농 화장품 중 가장 많은 20가지 품목을 인증받았다.
에코서트는 EU(유럽연합)가 인정하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단체이다.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의 모든 단계에서 자문과 심사를 까다롭게 받는데 그 만큼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뜻이다.
부모님의 피부에 건강한 젊음을 드리는 화장품인 유기농 화장품 오썸의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