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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피해점주협의회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사옥 앞에서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피해 배상과 서경배 회장과의 면담 요구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갑을 논란’은 '제2의 남양유업 사태'로 불리고 피해배상금을 원하는 점주들과 위자료로 사태를 해결하려는 사측과의 이견 차가 커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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