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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코스, 북한 구제 성금과 화장품 전달

‘사랑과 믿음의 기업’, 기업 성과 지속적으로 나누겠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조이코스(대표이사 김순언)는 지난 6월 11일 북한 사회 구제 활동을 하는 세계로 교회 차윤철 목사를 통해 5천 달러의 성금과 조이코스 프리미엄 라인인 흑삼수 세트를 북한 여성들에게 전달했다.

최근 국내·외 많은 기업이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평소 이웃사랑 실천과 선교사 후원에 적극적인 조이코스도 ‘사랑과 믿음의 기업’이라는 기업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작지만 의미있는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아름답고 싶은 것은 세계 모든 여성의 공통 관심사이다. 이에 조이코스는 북한 여성들도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길 바라며 환경에 민감할 수 있는 북한 여성들의 피부 건강을 고려해 조이코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흑삼수 블랙 진생 라인을 전달했다.

흑삼수 블랙 진생 라인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조이코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흑삼수를 1200시간 이상 저온에서의 증숙 건조 과정을 거치며 독성 성분을 제거한 제품이다. 

홍삼보다 유효 사포닌이 다량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 건강과 미용에서 최고급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민감하고 거친 피부에 더없이 필요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조이코스 관계자는 “기업 성과의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 우리 민족이 더욱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면 좋겠다. 조이코스는 지속적으로 기업 성과의 상당 부분을 어려운 사회 구제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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