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명신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6일 창립 74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임직원 700여 명이 함께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 해외법인의 임직원들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착한 나눔에 동참하는 날인 ‘A MORE Beautiful Day’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각 지역의 기관과 지역사회 청소년,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기획했다. 이날 본사와 지역사업부에서는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터리 나눔버스’란 사전에 누구와 어떤 봉사 활동을 하게 될지 공유 받지 않은 채 참가자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의 버스에 탑승해 봉사처로 이동하는 버스다. 용산에 위치한 본사 임직원들은 4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물건의 재사용 나눔’, ‘송편 제작 나눔’, ‘캐릭터 도시락 나눔’, ‘어르신 가정방문 나눔’에 참여했다. 아름다운가게 숙명여대점과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숙명여대 한국음식교육원, 혜심원과 파트너십을 맺어 용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명신 기자]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브랜드 모델 정해인과 함께한 올해 하반기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깨끗하고 내추럴한 브랜드 이미지와 정해인의 부드럽고 건강한 매력이 만나 완벽한 조합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신제품 별 콘셉트에 따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면모를 뽐냈으며 특유의 하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 많은 스태프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정해인이 완벽히 소화해낸 내추럴한 콘셉트의 ‘100 마스크' 라인은 건조함, 민감함, 유분기, 푸석함 등 여러가지 피부고민 해결을 돕는 듀이트리 하반기 주력 아이템이다. 과잉성분과 주의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단일 전성분 100%를 함유한 ‘자작나무 100 마스크’, ‘병풀 100 마스크’, ‘모과 100 마스크’, ‘히비스커스 100 마스크’ 4종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황금빛 카렌듈라꽃추출물 및 7가지 자연 유래 식물추출수 등을 함유한 약산성 ‘더 클린 랩 모찌 클렌저 카렌듈라’ 화보는 깨끗한 콘셉트로 정해인의 싱그러운 느낌이 어우러져 한층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