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이너뷰티 상품군의 최근 거래액이 오픈 초기 대비 약 340배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 7월 1개월 간 이너뷰티 상품군 거래액은 5월 대비 340배 폭증했으며6월과 비교해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플랫폼 내 이너뷰티 상품군 거래액 상승에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뷰티와 이너뷰티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체중관리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로 곤약젤리, 클렌즈 주스, 단백질 음료,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등이 이에 해당한다. 7월 이너뷰티 거래액 중 체중 관리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나타났으며6월에는 비중이 83%까지 오를 정도로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너뷰티의 성장에 힘입어 뷰티관 거래액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특히 7월 뷰티 상반기 결산 기획전 ‘잘 쓰고 잘 샀어요’를 진행한 주의 거래액은 직전 주 대비 205% 늘어나며 뷰티관 론칭 프로모션 이래 단일 기획전 중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스킨케어 분야에서는 ‘스킨푸드 당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 9일 권오상 식품안전정책국장(54)을 신임 차장에 승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권오상 신임 차장은 보건복지부와 국무조정실, 식약처에서 공직 생활을 해온 정통 행정관료다. 인천 출신으로 서울 화곡고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직했다.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개발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권 차장은 국무총리실 정책분석총괄과장, 정책평가관리과장, 안전환경정책과장을 거쳐 2013년 식품의약안전처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식약처에서는 화장품정책과장, 사이버조사단장, 식품소비안전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식약처 내 처장 다음 가는 직책인 ‘차장’은 김진석 전 차장의 퇴임 이후 1개월넘게 공석이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전문브랜드 (주)시드물(대표 민중기)이 품질연구동 건물을 준공했다. 8일 시드물에 따르면, 준공을 마친 품질연구동은 시드물 본사 사옥이 위치해 있는 대전시 안영동에 지어졌으며2008년 이후 2022년 현재 약 400여가지가 넘는 시드물 제품들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고품질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된다. 품질연구동에서는 입고된 제품을 철저한 검수와 엄격한 품질 분석과연구를 통한 더욱 큰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시드물 관계자는 “품질연구동 1층에는 고객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소통의 창구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품질연구동 건설의 성료가 제품 품질 향상에 큰 기여가 될 것이다”며, “고객의 더 높은 만족도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품질연구동과 같은 대전시 안영동에 위치한 시드물 본사 사옥 1층에는 고객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제품에 대한 건의나 친목도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 뷰티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화장품을 전개하고 있는 마녀공장(대표 유근식)이 유명 대표 어워드 수상 제품들을 모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어워드 수상템’ 프로모션을 오는 8월 1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마녀공장은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받은 것은 물론 실구매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브랜드 대표 클렌저, 패드, 앰플,크림 등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소다폼', ‘퓨어엔자임 클렌징 워터’, ‘땡스베리다즐링 티 마스크 시트’, ‘비피다바이옴 콤플렉스앰플, 앰플 패드’, ‘갈락토미 에센스 크림’, 약산성 샴푸 ‘허브그린 샴푸’ 등이 있다. 아울러 지리산 어성초 추출물에 병풀의 진정 에너지를 담아낸 마녀공장의 비건 브랜드 아워 비건의 ‘어성초시카 클렌징 폼’과 ‘어성초시카 크림’도 할인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어워드 수상 제품 구입 시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보습 크림 ‘어성초시카 크림’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한편,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그동안 다양한 어워드를 통해 받았던 고객 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안티에이징 화장품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EGF올로지(대표 김성용, 김재근)가 롯데백화점, 신세계면세점에 이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EGF올로지는 명동 본점과 온라인에 4가지 제품을 론칭했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제품은 MTS 니들, 활성 EGF앰플, 마스크세트 등 MTS 디데이샷 홈케어 등이다. EGF올로지의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상피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로체내 콜라겐을 합성하고 피부 재생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198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활성EGF 단일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인증받은 것은 EGF올로지가 유일하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EGF올로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홈클리닉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안티에이징 스킨케어에 관심하는 MZ세대를 위해 MTS케어 디데이샷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EGF올로지는 온라인 매장에서 시작해 백화점, 면세점,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체험 기회를 점차 늘리고 있다.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든 활성EGF 제품으로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국내 브랜드를 해외에서 구매가 가능한 역직구 전문 온라인 면세점을 개장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8일 한국의 패션,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200여 개의 국내 브랜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온라인 면세 채널인 역직구몰 ‘H글로벌몰’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장품 브랜드 후, 설화수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 등 중화권 고객에 인기 있는 국내 브랜드 200여 개가 H글로벌몰에 입점했다. H글로벌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모두 15,000개로 면세업계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H글로벌몰 오픈을 기점으로 역직구몰 확대와현지 고객 맞춤전략으로 해외에서의전자상거래 업체와 협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가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나 화장품 등을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것을 말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화장품 제품 광고에서 ‘좁쌀케어’ 표현 사용으로 여드름 등 기능성화장품의 면모를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오해를 줄 수 있음에 따라 해당 문구 표기 등은 위법이라는 판단이 제기됐다. 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주영 부장판사)는 화장품업체 A사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낸 광고업무정지 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화장품을 판매하는 A사는 '민감성 좁쌀 피부를 위한 케어 솔루션'과 같은 광고문구를 사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광고가 소비자에게 해당 화장품이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10월 광고를 3개월간 정지시켰다.화장품법 제13조에 따라 사업자는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 이에 A사는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다. A사는 "좁쌀은 피부 결에 관한 비유적인 표현"이라면서 "여드름 등 특정 질병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일반 소비자에게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다"며 식약처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한편, 식품의약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기업가에게 꼭 필요한 정신2가지를 꼽으라면 당연 거론되는 것이 바로 ‘도전’과 ‘개척’일 것이다. 두 정신이 지닌 특유의 직진성으로 인해 너무 무모하다는 비판도 있을 수 있지만위기에 직면했을 때의 ‘돌파력’을 일궈내는 동력으로서,그리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 신규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구매를 유도하고관련한 시장 개척의 진지를 구축하는 등 그 에너지는 비판으로 묵과할 수는 없는 것이기도 하다. 2020년대를 여는 초입부터 전 세계가 마주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태에서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초인플레이션 등으로 숨 막히는 경제 현황에 이르기까지 약 3년에 다다르는 시간 동안 국내외 경기는 무더위에도 걷는 살얼음판이다. 특히 대외적 환경에 취약한 한국 경제의 특성상 수출 부문에서 ‘경고음’이 보이던 보이지 않던 수차례 울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굴지의 기업들의 수출실적은 조금씩 회복세를 보였으며가장 고무적인 성적표로는 중소기업의 활약 또한 꽤 두드러졌다는 점인데, 실제 지난 7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수출실적’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동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8월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체 매출이 6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클리오는 2022년2분기 매출이 662억 원, 영업이익은 4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1%,4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 32억 원과 비교해41.7%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6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561억 원보다 18.1% 늘었다. 이에 상반기(2022년도 1월~6월)기준으로는 누계 전체 매출이 1,3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영업이익은 81억 원으로 56% 늘어났다. 매출증가에는 최근 늘어나게 된 색조 화장품 소비상승에힘입어 호실적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버티컬 플랫폼과 온라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큰 호실적을 낸 배경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일부 해제되면서 색조 화장품 소비가 늘어난 덕분이다. 이어 버티컬 플랫폼을 비롯해 선물하기 등 온라인 수요가 증가했다. H&B 채널도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공스킨’이 탈모 증상완화와두피케어를 위한 백업 탈모 트리트먼트’와 ‘백업 탈모 앰플’을 공동 출시했다. 백업 탈모 트리트먼트는 탈모의 원인이 되는 손상 모발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채우기 위한 제품이다. 병풀, 쇠비름, 로즈마리, 호장근 뿌리 등 9가지 식물유래 추출물로 깨끗한 모발케어를 돕는다. 백업 탈모 앰플은 두피에 직접 발라 피부 보호막을 생성하고 유해세포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에센스 형태로 모근강화와 비듬제거, 머릿결 관리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맥주효모, 산수유 열매, 유칼립투스, 감초뿌리, 라벤더 등 역시 식물유래 추출물과 성분을 담았다. 이번 제품에 대해 공스킨 관계자는 “탈모를 매일 사용하는 두피케어 브랜드를 기능성 제품으로 이용하며 식습관 등 기타요인을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집중적으로 탈모를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청과 성원에 힘잆어 샴푸에 이어 트리트먼트와 앰플을 출시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백업 탈모 라인의 트리트먼트와 앰플 등에 자세한 정보는 공스킨 공식몰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2분기화장품 부문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영업이익에서만 20% 이상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산업(대표 임재영)은 화장품 매출 부진으로 인해 2022년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1,418억 원, 영업이익은 27.9% 줄어든 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817억 원, 영업이익은 10.9% 감소한 1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애경산업의 2분기 화장품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7.5% 감소한 505억 원에 그쳤다. 이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4.7% 줄어든 41억 원으로 기록됐다. 주요 원인으로는 중국코로나19 재확산과 그에 따른 도시 봉쇄 영향으로 현지 실적이 부진한 것이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애경산업은 향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애경 측은 “중국 외에 아시아 지역과 더불어 북미 지역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인지도를 높이고중국 외 시장 진출과 함께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안티에이징 뷰티 브랜드 ‘랑레르’가 미백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을 함유한 프리미엄 기미잡티크림 ‘도란사 투명 미백 크림’을 개발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라넥삼산은 외부에서 멜라닌세포로 가는 신호를 차단해 색소의 생성을억제시키고멜라닌 색소의 체외 배출량을 늘려 기미잡티 제거 효과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미백 효과를 높이는 알파-비사보롤, 인삼열매추출물, 병풀추출물을 함께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랑레르 장유이 대표는 “앞으로 첨단 기술을 통한 수준 높은 제조로 효능을 극대화시켜 안티에이징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화장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랑레르는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무료 샘플 신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10%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실시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오라클코스메틱의 브랜드 닥터오라클이 공식 온라인 몰에서 기간 한정 ‘레티노타이트닝 앰플’을 구매하면 같은 라인의 크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레티놀은 주름개선, 피부탄력과 항노화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의 대표적인 성분이다. 레티놀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닥터오라클 ‘레티노타이트닝’ 라인은 레티놀을 2차 변환해피나콜 성분 배합으로 안정화 작용을 거친 비타민A 유도체 ‘하이드록시피나콜론레티노에이트(HPR)’ 성분을 1,000ppm 함유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레티노타이트닝 앰플은 오라클피부임상시험센터를 통해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4주 만에 눈가 주름이 11.2%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으며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위한 윤기 개선에서는 이마 부위의 윤기가 최대 30.9%의 개선 효과를 얻었다. 하이드록시피나콜론레티노에이트 성분 외에도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주름, 미백 기능성 성분도 고함량 함유해안티에이징에 효과에 신경을 썼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닥터오라클 관계자는 “올해 ‘레티노타이트닝’ 라인의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성원에 힘입어 현재도 안전하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달리프(Delaf)가 여름철 다양한 두피 고민에 도움을 주는 ‘쿨링케어’를 기반한 노세범 화장품 샴푸 계열인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스프레이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달리프 쿨링스프레이에 달리프 쿨링샴푸 미니를 증정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달리프 쿨링스프레이는 햇빛에 노출된 두피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제품으로 두피에 뿌리는 즉시 쿨링감을 선사하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아울러 외부 활동이 많거나 두피에 열이 많으면 두피 정수리 냄새나 찝찝함으로 다양한 두피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달리프 쿨링스프레이는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후박추출물과 피지조절에 도움을 주는 특허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두피관리를 위한 스프레이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구성된 달리프 쿨링샴푸는 탈모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샴푸로 한국비건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를 통과한 저자극 쿨링샴푸다. 한편, ‘달리프 쿨링스프레이 기획세트’는 8월 한 달동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김유진)가 전개하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가 뷰티 크리에이터 '다영'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뷰티크리에이터 다영은 본인만의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노하우를 공유하며 30대 여성들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미샤는 이번 앰버서더 선정 배경으로 “다영의 당당하고 진취적인 모습과 뷰티에 대한 진정성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다영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과 미샤가 지향하는 다채로운 색깔을 더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샤는 다영과의 브랜드 뷰티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공개된 화보에서 다영은 미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앰플 5X'로 가꾸어진 탄력적인 피부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이미지를 뽐냈고아울러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 5X'로는 하루 종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 특성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조예서 이사는 “크리에이터 다영과의 협업으로 고객과 현실감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