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는 피부보건계열의 코리아나 세레니끄 전공이 있다. 작년에 개설된 전공 교육은 NCS기반 인재 양성 과정을 진행함과 동시에 2015년부터 매년 15명 정도의 학생들을 코리아나화장품 정규직 채용의 혜택을 제공해 이목이 집중된다.대전과학기술대학은 오는 2018년까지 전 학과가 NCS기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 중에 있으며 코리아나 전공의 경우 피부미용 전반의 교육들과 마케팅 전략계획에 관해 NCS 직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대학교 뷰티 건강관리학과 이명선 교수팀이 대구와 포항에 거주하는 20~40대 여성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4명 꼴로 단단하고 골격이 크며 허벅지에 살집이 있는 ‘혈액형’의 몸짱 체형이 38.4%를 차지했다. 히포크라테스의 4체액설에 근거한 ‘성인 여성의 식품 선호도가 피부건강 상태와 체형에 미치는 효과’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지난 2일 한국미용학회지에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우송대학교 뷰티 디자인 경영학과 메이크업과 헤어 동아리가 지난달 세천리 마을회관에 방문하여 어르신들 40~50명을 대상으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에 자원했다. 지난해 마지막 동아리 봉사활동으로 전개된 학생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의 전공을 살린 장수 사진 촬영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길로 미래로’의 매거진 팀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엄지은 기자] 신성대학교가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와 1년간의 공동 개발을 통해 청삼 화장품 브랜드 ‘셀하임(CELLHEIM)’을 탄생시켰다. 당진시는 지난 2005년부터 청삼유를 이용한 비누와 미용제품들을 개발한데 이어 이번에는 신성대학교와 함께 청삼을 주 성분으로 화장품 시장에 뛰어 들었다. 청삼 화장품 ‘셀하임’은 피부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가고 편안하며 피부 친화적인 화장품을 의미한다.
(사)월드뷰티협회(회장 박혜경) 주최로 열린 제2회 월드 뷰티 아트&디자인 국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영동대학교 뷰티케어학과 학생이 인체를 주제로 헤어아트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지난 1월 9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은 1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에 진행되어 국제 공모전은 뷰티와 아트와 디자인 분야에서의 우수한 인재 발굴을 통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의 젊은 뷰티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국제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엄지은 기자] 일반 네일 폴리시에 비해 높은 지속력과 내구성으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젤 네일’을 화장품 브랜드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동시에 네일 기초 제품과 젤 네일 도구들을 구성품으로 갖춘 셀프 젤 네일 입문 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보통 네일숍의 기본 젤 네일은 3만원대부터 시작된다. 이 때문에 셀프 네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초보자에게 맞춘 최소한의 구성품과 사용법을 제시해 손쉽게 젤 네일
[코스인코리아닷컴 엄지은 기자] 천안연암대학 뷰티아트과 헤어동아리 '아뜰리에'가 지난해 12월 21일 평택 사랑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에게 헤어 커트와 간단한 마사지의 재능들로 참여하고 말 벗이 되주며 배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헤어 동아리 아뜰리에는 2007년 헤어미용전공의 왕혜자 교수 지도 아래 헤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가까워지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엄지은 기자] 기초화장품부터 메이크업 제품, 화장소품, 향수, 네일용품들까지 종류도 각기 다양하고 점점 늘어나는 화장품을 관리하지 못하고 어지럽게 방치하고 있다면 '화장품 정리함'을 눈여겨 보자. 단순한 수납함에서 탈바꿈한 화장품 정리함은 간단한 수납의 역할에 높낮이가 다른 화장품들의 특성을 살려 높이 조절을 더하여 좁은 공간으로 높은 활용도를 내는 편리함과 깔끔함을 가능하게 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엄지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뷰티피부미용과는 미용에 관한 전공 실전교육을 통해 취업에 강한 학생들을 배출하는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매년 재학생들은 국제와 전국미용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휩쓸며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체능 계열 2년제 학과로 미용 분야의 자격증 취득과 졸업과 동시에 국가미용사 면허증과 국가실기교사 자격증이 부여되는 전문 미용인 양성 학과다.
피부가 좋아하는 적정 온도는 몇 도일까? 사람 체온인 36.5℃ 보다 낮은 31℃이다. 이 온도에서 피부는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탄력과 윤기를 가질 수 있다. 피부는 온도의 변화에 민감하다. 온도가 1℃ 올라가면 피지선의 활동이 10% 증가해 여름철에는 피지 과다 분비로 인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발생하고 겨울철에는 피지 분비가 감소해 피부 결이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잔주름이 생긴다.
다 쓰고 남은 화장품 공병들을 재활용하는 '그린 프로젝트'. 이름하여 공병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으로 화장품 업체들이 앞장서고 있다. 공병 수거 캠페인은 브랜드별로 수거 가능한 공병들을 분리해 매장에 방문해 공병수거용 재활용 박스에 넣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에는 소망화장품의 남성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인 '에소르'에서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남성화장품 공병을 가져 오면 남성 피부를 위한 에소르 포어 플루이드 정품을 1만
송곡대학교가 이번 2015년 대학입시에 앞서 피부미용과와 토탈 뷰티디자인과가 합쳐져 '뷰티아트과'로 명칭을 변경했다.글로벌 사회의 경쟁력을 갖춘 전인적 피부미용 전문가 양성의 예체능 계열 학과로 새로운 특성으로 재신설된 학과라 볼 수 있다.
전국 최초의 메디컬 인재 양성학과인 건양대학교 의료뷰티학과 노영희 교수가 지난 12월 1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한국미용학회 주최의 제42회 추계학술대회와 정기총회에서 12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신임 노영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K-뷰티 글로벌화의 실용 방안을 모색하려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한국미용학회가 K-뷰티를 대변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날씨가 춥고 건조함에 따라 입술이 거칠어지는 겨울철 립 케어의 방법을 알고 입술을 관리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입술은 피부와 달리 피지선이 없고 각질층이 얇고 천연 보습인자 NMF가 적어 수분 손실도가 높아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 입술의 나쁜 습관 중 하나로 침을 바르게 되면 유분기가 없는 침은 공기 중으로 쉽게 증발하고 입술에 있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입술이 트고 건조해지는 악영향들을 초래한다. 촉촉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입술을 뜯고
상지영서대학교 피부미용과에서는 매년 재학생들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5차의 설명회를 통해 산학협력을 맺은 업체들이 참가해 취업에 관한 내용들을 제공했다. 취업설명회 참가 업체는 헤어분야와 피부분야로 업체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관심 있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설명회가 끝나면 업체와의 개인면접을 통해 취업 성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체들의 이러한 취업설명회를 통해 재학생들은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