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워터테라피의 특허기술인 피부 진동법은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진동으로 피부에 산소와 수분을 공급해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는 수분관리 방법이다. 모공 깊숙이 축적된 노폐물(묵은 각질, 피지, 블랙헤드) 및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피부조직과 세포의 대사 기능을 도와 심리적 안정과 심신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한 번의 관리로 얼굴이 두 번 예뻐지는 피부 진동 관리로 고객들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미국의 세계적인 화장품 제조회사인 englewood LAB에서 제조해 미국 skin care 분야에서 효능 및 품질이 입증된 슈퍼X를 ㈜상아코스메틱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슈퍼X는 부드럽고 맑은 천연 허브 액상으로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 피지가 막고 있는 모공을 관리해 주며 때와 기름으로 오염된 피부 불순물을 녹여 자연 방출하도록 해 피부의 자극과 건조함을 막고 건강하고 햐얀 피부를 만들어 준다. 피부 내에 숨어 있는 피지(오일), 블랙헤드, 화이트
라펜은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천연 미백(포도, 산이화, 산초, 황금, 상황버섯)에 나노화 기술을 접목시켜 피부흡수를 극대화해 미백효과를 상승시키도록 한 ‘멜라컨트롤5’라는 자체 미백특허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공장이나 연구소에서 특허를 가진 것과는 차별이 되며 이런 강점을 가진 특허로 몇몇 대학 교수들의 화장(미백,피부) 강의에도 라펜의 사례가 인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메디필 스킨이데아의 단백질 필은 일종의 단백질 박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사용되는 안전하고 손쉬운 치료로 단시간 내에 필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단백질 필은 Grycolic Acid, Citric Acid, Salicylic Acid, Latic Acid 등으로 결합돼 단백질로 이뤄진 피부 세포에 단백질 펩타이드가 정확한 부위에 전달되도록 리포좀 캡슐화 시켜, 단백질을 합성, 재생한다. 10초 내에 시술이 가능한 표층(superficial), 중층
벤자롱티(버터플라이 차)의 푸른빛을 눈으로 즐기고 자연향을 강화한 천연 입욕제를 코로 느낀다. 오감 테라피를 통해 통증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고객 감동을 선사하는 곳. ‘아시아 대표 스파’를 꿈꾸는 벤자롱스파(대표원장 최미경)다. 벤자롱스파는 동양 최고의 테라피로 불리는 동남아 타이마사지에 아로마테라피, 이어캔들, 발 사랑법 등 기타 테라피를 접목시켜 탄생한 에스테틱&스파 브랜드다.
(주)팜스B&B가 내세운 파워 브랜드는 '디비 하이드라시스템 딥리하이드레이션 크림 롱라스팅 이펙트'와 '레티팜 소프트 퍼포먼스 나이트크림', '디비 퓨어 클렌징젤'이다. 디비 하이드라시스템 딥리하이드레이션 크림 롱라스팅 이펙트는 피부 내 수분을 증가, 유지시켜 표피 기능을 강화시키는 영양 & 보습 크림이다. 단백질, 필라그린의 합성능력을 증가시켜 주는 Hydrafil™ 특허 성분과 인페라타 실린드리카 성분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보호벽을 강
(주)나노팜(대표이사 이승용)이 지난 5월 출시한 아크네시리즈 4종의 '에이클란(Aclarn)'은 트러블 피부 중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여드름을 깨끗하게 케어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피부과학 외길 34년 역사를 자랑하는 나노팜의 문제성 여드름 케어 제품력은 이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었던 터라 아크네시리즈 4종의 새로운 출시는 시장의 많은 기대를 이끌어 냈다.
(주)코코인터내셔날이 선정한 2013 도전, 파워 브랜드는 에스테멕스 세럼 6종이다. 에스테멕스 세럼은 피부 문제에 대한 포괄적 관리가 가능한 고농축, 고기능성 제품으로 가벼운 텍스처로 촉촉하게 흡수돼 부드러운 피부결을 완성시키는 게 특징이다. 천연 효모 중 하나인 갈락토미세스가 함유된 500 갈락토미세스 세럼과 501 브라이트닝 세럼, 502 포어실키 세럼, 503 리뉴얼 세럼, 504 모이스춰 세럼, 505 수딩 세럼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2년 4월 전국 지사 순회세미나를 통해 알려진 에스테트윈의 줄기세포 라인 STCELL이 계절의 변화를 맞이하며 더욱 승승장구 하고 있다. STCELL 라인은 식물 줄기세포 성분을 나노화한 혁신적인 기능성 화장품이다. 사실 ‘젊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여자들의 열망은 인류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쭉 지속돼 왔다. 뿐만 아니라 더 아름답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기능성 화장품 성분 개발에 대한 연구 역시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왔다.
계속되는 불황에 암울했던 2012년. 화장품 업계를 활짝 웃게 했던 히트상품을 살펴 본다. 이번 기사에서는 베이스 메이크업과 색조 제품을 정리해 봤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얻었던 대표적인 상품은 진동 파운데이션, 멀티 선블록, 펜슬 젤라이너 등이다. 이 중 진동 파운데이션은 '제2의 비비크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진동 비비, 진동 클렌저 등으로 진화, 중견 업체의 매출 증가를 꾀한 2012년 효자 상품 대열에 오르는 쾌거를 낳았다. 계속되는 불황에
계속되는 불황에 암울했던 2012년. 화장품 업계를 활짝 웃게 했던 히트상품을 살펴 본다. 이번 기사에서는 스킨케어 부분을 다룰 예정이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얻었던 대표적인 상품은 멀티 기능성 광채 에센스, 독 화장품 등이다. 2~3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접목해 쉽고 빠르게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들이 대거 선보여졌고, 높은 인기를 얻었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얻었던 대표적인 상품은 진동 파운데이션, 멀티 선블록, 펜슬 젤라이너,
2012년 주목받은 화장품의 특징은 한 마디로 'EASY BEAUTY(쉽게 아름답게)' 였다. 버블 염색제, 한방 두피 케어 샴푸 등이 높은 인기를 얻었는데 이 중 버블 염색색제는 액체 흘러내릴 걱정 없이 간편하게 셀프 염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으면서 '양귀비', '세븐에이트'를 잇는 차세대 염색제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냈다. 계속되는 불황에 암울했던 2012년. 화장품 업계를 활짝 웃게 했던 히트상품을 살펴 본다. 이번 기사에서는
K-팝 열풍으로 시작된 기분 좋은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화장품사의 해외 진출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과거 단순히 K-팝 스타가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에 대한 호기심이었다면 이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력이 해외 소비자를 사로잡는 수출 동력이 되고 있다. 관세청이 조사한 '화장품 수출입 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11월까지 집계한 화장품 수출액은 9억 4,38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95% 증가한 것으로 나
한국화장품·한국화장품제조(대표 이용준)와 한불보떼·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은 2013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조법인과 판매법인의 고른 성장을 내세웠다. 제조법인의 경우 OEM·ODM 경쟁력을 키워 타사와의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판매법인은 신규 브랜드 론칭보다는 기존 브랜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즉 두 회사 모두 장기화된 경기 불황에 대처하기 위한 묘안으로 '모험' 보다는 '안전'을 선택한 셈. 다만
대표적인 향수업체인 씨이오인터내셔날과 코익이 올해 다양한 브랜드 신제품을 앞세워 진검 승부를 벌인다. (주)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과 (주)코익(대표 김근)은 다양한 히트 상품 발매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2013년을 매출 극대화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향수 전문 유통사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양사의 2013년 경영전략은 마케팅 등 많은 면에서 유사점을 보인다. 다만 씨이오인터내셔날은 지난해 9월 첫 오픈한 향수 전문 편집숍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