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닌 생성에 있어 ANGPTL2의 역할과 시라누이(不知火) 국화 추출물의 억제 메커니즘 피부의 기미형성은 자외선이나 피부염증 또는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해 유발되는 멜라닌의 과잉생성이 그 원인이다1)2). 피부의 각화세포는 자외선에 노출 되면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α)을 생성하고 분비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통해 엔도세린-1(ET-1), α-멜 라노사이트 자극 호르몬(α-melanocyte stimulating hormone, α-MSH) 등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그림1 UV-B에 의한 B16 세포에서 Angptl2 발현량의 변화와 Angptl2 발현 B16 세포주에 의한 멜라닌 생성량, 티로시나아제 발현량의 변화 각화세포에서 분비된 이러한 요인을 멜라노사이트(색소세포)가 수용함으로써 멜라닌 합성을 촉진하는 율속효소(律速酵素)인 티로시나아제가 유도되어 피부에서 기미형성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따라서 각화세포에서 ET-1 또는 α-MSH의 분비를 억제하는 것과 멜라노사이트에서 티로시나아제 유도를 억제하는 것은 자외선에 노출된 후의 멜라닌 생성을 방지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3). Angiopoietin과 같은 단백질 2(ANGPTL
#표피의 최종당화산물과 각질층의 광 투과성과의 관계 조직 노화의 촉진 요인으로 당화 스트레스가 주목받고 있다. 당화 스트레스는 당(糖)의 부하에 의한 생체에의 스트레스와 그 후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개념으로 알려져 있다1). 생체 단백질이 당에 의해 변형되면 비효소적인 반응이 진행되어 다양한 중간체 형성을 거쳐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 AGEs)로 총칭되는 구조체의 생성에 이른다. 그림1 프로테옴 분석에 의한 케라틴 10(K10)의 CML화 부위의 식별 AGEs가 생체 내부에서 발생하면 단백질 변성과 그에 따른 기능성 단백질의 열화 등으로 인해 조직장애가 야기되므로 조직의 노화와 관련이 깊다. AGEs의 축적은 생체 단백질의 턴 오버 기간과의 관계성이 깊다고 생각되며 그 기간이 긴 단백질은 AGEs화의 주요 타깃(target)으로 생각된다2). 피부에 있어서는 주로 10년 이상으로 반감기(半減期)가 긴 진피 콜라겐이 AGEs화의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3)4). AGEs화 콜라겐에 있어서는 섬유끼리의 분자 가교에 의한 유연성 저하와5) 매트릭스 메탈로프 로테아제(matrix metalloprotea
#COSMOS 인증 천연 방부 대체 원료 뛰어난 항균 효능 가진 천연 조합 원료 'Activonol Green-GCP' 화장품은 물, 오일류가 주성분이며 미생물의 탄소원이 되는 글리세린이나 솔비톨, 질소원이 되는 아미노산 유도체, 단백질 등이 배합되어 있어 세균이나 곰팡이 등의 미생물이 생장하기 쉬운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화장품을 사용할 때 손이나 다른 기구를 사용함으로써 미생물에 쉽게 노출되며 미생물에 오염될 경우에는 미생물에 의한 변취, 변질, 상분리, 부패 등이 일어나 정상적으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미생물로부터 화장품을 장기간 보호하기 위해 방부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1),2). 방부제는 화장품에 첨가되어 외부로부터의 미생물 오염 발생시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나아가 사멸하게 함으로써 화장품을 장기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었던 파라벤류는 널리 화장품 방부제로 사용되어 왔으나 알러지 반응과 체내 축척될 경우 내분비의 교란 가능성, 내성균 유발의 문제점이 대두되며 최근 국내 화장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천연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크게 작용해 이를 제
#신규 미백 의약부외품 성분의개발 건강이나 미용, 다양한 관점에서 피부색을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색소침착에 관한 연구와 미백작용을 갖는 화장품의 연구는 오래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미백작용을 표방할 수 있는 화장품은 의약부외품에 해당된다. 지금까지도 알부틴과 코직애씨드 등 다양한 미백 유효성분이 개발 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에도 미백에 대한 고민은 존재하고 2015년 실시된 일본 여성의 피부 고민에 관한 조사결과에서도 ‘기미, 주근깨’에 고민하는 쪽의 비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1). 그림1 멜라닌의 생산에서 배출까지의 흐름 이러한 사실로부터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미백화장품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같은 배경 속에서 2018년 10년 만에 신규 미백 유효성분(PCE-DP®, 덱스판테놀 W)을 함유하는 의약부외품이 승인됐다. 이에 본고에서는 PCE-DP® 의작용 메커니즘과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소개한다. 색소침착에 있어 단위 피부면적당 멜라닌 양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멜라닌은 표피 기저층에 존재하는 멜라노사이트에 의해 생산된다. 멜라닌 생성은 주위의 세포가 생성하는 다양한 멜라노사
#표피 줄기세포의 DNA 메틸화 억제를 통한 근본적인 미백으로의 어프로치 많은 여성이 안고 있는 피부 고민의 하나로 기미나 주근깨를 들 수 있다. 이 고민을 해결하고 이상적인 피부로 가꾸기 위해 미백화장품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화장품 업체들이 기미 대응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림1 멜라닌 색소 공급 역할을 하는 멜라노사이트의 기원과 피부구조 가장 일반적인 기미의 일종이 태양광에 노출된 얼굴과 팔에 다갈색의 색소 침착반점이 발생하는 노인성 색소 반점(Solar lentigo : SL)이다1). 피부에는 표피 기저층에 존재하는 멜라노사이트가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고 있으며 멜라노솜이라 불리는 세포소기관을 통해 케라티노사이트로 멜라닌 색소를 전달하고 있다. 멜라닌 색소를 받은 케라 티노사이트는 턴 오버에 의해 각질이 되어 서서히 체외로 배출된다. 한편, 자외선 등의 영향으로 이러한 세포에 이상이 생기면 과잉 멜라닌이 생성되어 기미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2). 그러므로 선 스크린 제제를 사용해 자외선으로부터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새롭게 형성되는 기미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효과적이다
#약용 미백화장품 과거와 미래 - 배양 피부세포 이용한 평가방법 변천과 신규 미백 콘셉트 전망 약용 미백화장품은 기미를 예방하는 의약부외품이다. 따라서 기미를 치료하는 의약품과 달리 병적인 기미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적인 기미로 인식되고 있는 노인성 색소반(일광성 검은점)은 대표적인 색소 이상증으로서 피부과학 의학서에도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병적인 기미로서 취급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름살과 같이 중장년에게 많이 생기기 때문에 미용상 문제가 되는 노화 현상의 하나로서 약용 미백화장품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노인성 색소반을 조금이라도 희석시키고 싶어 약용 미백화장품을 사용한다. 표 후생노동성에서 승인된 약용 미백화장품 주성분(의약부외품)의 분류 1980년대 후반까지 비타민C 등과 플라센타추출물(태반추출물)이 주요 미백제(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하는 기미 예방의 유효성분)로 약용 미백화장품에 배합되고 있었다. 그 후 코직애씨드나 알부틴이라고 하는 각 회사마다 독자적인 미백 유효성분이 개발되어 왔다. 우선은 지금까지의 약용 미백화장품에 배합되어 있는 기미 예방의 유효성분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그 동안 많은
[코스인코리아닷컴 전문위원 김한조] 피부 노화는 내인성과 외인성 노화로 구분할수 있다. 내인성 피부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피부 노화를 말하며 외인성 피부노화는 기후, 환경 등 외부 자극요인에 의해 노화가 가속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외인성 노화의주 요인으로는 자외선,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이다. 그 중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성분이 복합된 대기중 부유 물질이다. 지름이 10um보다 작고 2.5um 보다 큰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르며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다. 지름이 2.5um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담배 연기나 연료의 연소 시에 생성된다. 미세먼지는 신체 내부기 관에 침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속에 포함된 중금속 때문에 더 위협적이다. 피부에서는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나아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피부는 기후, 생활습관 등에 영향을 받으며 유전적 요인에 따른 개인간 차이가 존재한다. 계절에 따라 봄가을 환절기엔 피부 트러블이 23% 증가하고 여름철엔 피지 분비량이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6~10%씩 증가한다. 이처럼 피부는 외부 환경변화에 반응하고 이러한
■ 개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3월호는 '진화하는 미백 연구'를주제로▲약용 미백화장품의 과거와 미래 - 배양 피부세포를 이용한 평가방법의 변천과 신규 미백 콘셉트의 전망에 관하여,▲표피 줄기세포의 DNA 메틸화 억제를 통한 근본적인 미백으로의 어프로치,▲신규 미백 의약부외품 성분의 개발,▲표피의 최종당화산물과 각질층의 광 투과성과의 관계,▲멜라닌 생성에 있어 ANGPTL2의 역할과 시라누이(不知火) 국화 추출물의 억제 메커니즘,▲유기 게르마늄과 비타민C 유도체의 신규 조합을 통한 멜라닌 생성억제 효과등의 특집을 구성했다. [컬럼]화장품 최신 트렌드(맞춤형화장품, 친환경) [특집] 진화하는 미백 연구 1.약용 미백화장품의 과거와 미래 - 배양 피부세포를 이용한 평가방법의 변천과 신규 미백 콘셉트의 전망에 관하여, Skin lightening functional cosmetics:learn from the past and create a future,오카야마이과대학 공학부 바이오 · 응용화학과(岡山理科大学 工学部バイオ・応用化学科) 吉本 聖・平松 歩・安藤秀哉 2.표피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 기자] 국내 유일한 화장품 연구개발(R&D) 기술 전문저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3월호가 발간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R&D분야 전문 매체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3월호는 '진화하는 미백 연구'를 주제로 ▲약용 미백화장품의 과거와 미래 - 배양 피부세포를 이용한 평가방법의 변천과 신규 미백 콘셉트의 전망에 관하여 ▲표피 줄기세포의 DNA 메틸화 억제를 통한 근본적인 미백으로의 어프로치 ▲신규 미백 의약부외품 성분의 개발 ▲표피의 최종당화산물과 각질층의 광 투과성과의 관계 ▲멜라닌 생성에 있어 ANGPTL2의 역할과 시라누이(不知火) 국화 추출물의 억제 메커니즘 ▲유기 게르마늄과 비타민C 유도체의 신규 조합을 통한 멜라닌 생성억제 효과 등의 특집으로 구성했다. 신소재 신원료 소개는 일본촉매의 'CLERILYS™'와 엑티브온의 'Activonol Green-GCP'를 소개했다. 국내의 화장품 원료 연구 내용을 전달하는 원료 최신 연구 동향에서는 풍림무약, 모아캠, 바이오제닉스
#피부 상재균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BIOTILY™' 피부에는 세균이나 진균을 포함한 다양한 미생물이 공생하고 있으며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대표적인 피부 상재균은 표피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여드름간균이며 이들의 공생균형이 무너지면 여드름, 염증 등 다양한 피부장애가 야기된다. 또 피부 상재균은 항균 펩타이드(AMP)와 인터류킨-1(IL-1)의 생성을 촉진하는 등의 피부에 유익한 효과를 초래하므로 피부 상재균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각 피부 상재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그림1 황색포도상구균과 표피포도상구균의 밸런스 개선 표피포도상구균 피부 표면이나 모공에 존재한다. 땀(알칼리성)이나 피지를 먹이로 글리세린이나 지방산을 만들어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한다. 표피포도상구균이 생성한 글리세린은 피부의 장벽 기능을 향상시킨다. 또 항균 펩타이드를 만들어 내고 황색포도구균의 증식을 막는다. 황색포도상구균 피부 표면이나 모공에 존재한다. 피부가 알칼리성 환경이 되면 함께 증식하고 피부염 등을 일으킨다. 여드름간균 혐기성 세균이며 산소가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거의 증식할 수 없기 때문에 산소를 싫어하고 모공이나 피지
#바다와 피부에 건강을 '해파리 콜라겐 (Jellicollagen® CIS)' 최근 해파리의 대량 발생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그 발생량은 세계에서 연간 10억 톤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어 더 이상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량 발생한 해파리 중 식용으로 소비되는 것은 극히 일부이며 발전소나 화학플랜트, 해수욕 등의 관광사업에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물고기 알이나 치어 등도 포식하기 때문에 해양 생태계의 밸런스를 흐트러뜨리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 보름달물해파리 산업 배수에 의한 부영양화, 온난화나 어류 남획 등 다양한 요인이 거론되고 있지만 해파리 대량 발생의 근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로서 포획된 해파리는 폐기 처분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어 문제의 해결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당사에서는 이러한 해파리를 풍부하게 존재하는 미사용 자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적극적인 활용으로폐기코스트를 제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과 연안의 생태를 지속 가능한 형태로의 관리태세로 만들어 풍요로운 바다를 지키고 해파리 콜라겐 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다양한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순환형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사는 수족관 등
#4종류의 히알루론산 유도체 배합 고보습제 '4D 히알루론산Na SF4' 최근 온난화의 영향으로 에어컨의 이용 확대나 기밀성이 높은 고층 건축물의 증가로 건조한 피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래서 당사는 보습 성분인 4종류의 히알루론산 유도체를 1개로 만든 ‘4D 히알루론산Na SF4’을 출시했다. 그림1 입체 다중 스펀지 구조 이 제품은 독자 기술에 의한 황금 비율의 4중 히알루론산이며 피부의 수분유지, 수분보충수, 보호 등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한다. 스펀지 같은 구조로(그림1) 피부 밖에서 안까지 보습효과를 지속시켜 촉촉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상적인 피부로 이끌어 준다.4종류의 분말 형태의 히알루론산 유도체를 액체화해 작업성도 높이고 있다. 1) 3D 히알루론산Na 24시간 보습 효과를 유지하는 천연 보호막에 의한 수분 증발의 감소와 환경 자극(PM2.5, 꽃가루, 자외선 등)에 대한 보호작용이 있다. 2) 고분자 히알루론산Na 오랫동안 범용적으로 사용됐으며 피부 표면의 보습, 각질층의 영양 보급 등의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3) 아세틸 히알루론산Na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의 수산기를 아세틸기로 바꾸는 것으로써 지용 친화성을 가지며 피
#단풍나무속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희소성분 Ginnalin B의 기능 성과 화장품원료로의 응용 본래 건강한 피부는 그 자체가 아름답고 어떤 메이크업보다도 사람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피부는 스스로 미용성분을 생성하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부 기능은 자외선이나 건조한 공기, 불규칙한 생활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충분히 기능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결과적으로 현대인의 피부는 미용성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름다운 피부를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미용성분을 증가시키는 스킨케어 화장품이 필요하다. 그림1 Ginnalin B의 화학 구조 피부 미용성분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피부 바깥 쪽에서부터 미용성분 자체를 보급’하든지 혹은 ‘피부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피부 안쪽부터 미용성분을 증가’시키는 2가지 방법을 들 수 있으며 전자는 즉효성 후자는 피부기능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 본래 이 2가지 타입의 화장품을 병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현재 시판되고 있는 스킨케어 화장품의 대부분이 전자 타입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 후자의 피부 관리 화장품 다시 말해 피부 기능성을 향상시키고 피부 속에서 미
#본래의 각질층 기능을 높이는 보습 기술 피부는 생체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육상에서 생명활동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외계(공기)와 생체(피부)의 계면에는 각질층이라는 박막이 존재한다. 이 각질층은 생체에서의 수분증발(손실) 억제 등 장벽 기능과 수분을 유지하는 보습 기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기능에 의해 각질층의 물리적 특성이 크게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결과 시각적, 촉각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림1 각질층의 구조 각질층은 표피 각화세포가 각화된 평탄한 각질층 세포가 치밀하게 쌓인 두께 약 20μm 정도의 얇은 세포 적층막이다(그림1). 각질층세포의 내부에는 세포 골격으로 직경 약 10nm의 섬유상 단백질인 케라틴섬유(keratin intermediate filament : KIF)가 세포 전체에 충만해 있다. 케라틴은 각질층세포 내의 50% 이상, 각질층 전체 단백질 중에서는 약 80%를 차지한다. 또 각질층세포 내에는 필라그린이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미노산을 주체로 한 천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 NMF)도 존재하고 있으며 각질층의 주된 보습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1)
#Na+ /H+ exchange 1(NHE1)는 피부 pH와 피부 거칠음에 관여한다 정상적인 피부 표면은 pH4.5~6.0의 약산성으로 유지하고 있다. 피부 표면이 약산성으로 유지되어 포도상구균, 진균(眞菌), 아크네(acne)균 등의 이상(異常) 증식이 억제되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약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지 중의 지방산, 땀에서의 락틱애시드, 각질층에서의 아미노산, 우로카닌 산(urocanic acid) 등의 외인성(外因性) pH 조절 인자가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1)~4) 최근 내인성(內因性) pH 조절 인자로서 Na+/H+ exchange 1(NHE1)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5)6). 그림1 1개월간 피부 표면 pH 변화(1st : 측정 개시 때, 2nd : 1개월 후) 또 피부 표면 pH값이 피부 상태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사람 피부에서도 NHE1이 피부 표면 pH값이나 피부 성상에 관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지금까지 피부 표면은 약산성 상태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람 피부 표면 pH와 피부 거칠음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해명되지 않았다. 이번에 사람 얼굴 피부에서 NH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