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플랫폼 직구 제품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민간 검사전문기관과 손을 잡았다. 서울특별시는 오늘(24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FITI 시험연구원, KATRI 시험연구원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상욱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 신동준 KATRI 시험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3개 기관은 신속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더 많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해 안전하고 건강한 소비환경을 조성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안전성 검사 비용을 서울시와 각 검사기관이 50%씩 부담한다는 내용도 협약서에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식품용 기구, 위생용품, 화장품 등 품목에 대해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안전성 검사도 함께 진행해 보다 규모 있고 다각적인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해외직구 안전성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경상남도가 산림 바이오 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동백숲을 조성했다. 경상남도(지사 박완수)는 동백(Camellia japonica L.)나무 열매를 이용한 산림 바이오 산업 활성화와 동백숲 관광 자원화를 위해 통영, 고성 지역에 시행한 2024년 지역특화조림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동백숲은 빠른 열매 수확을 위해 4~5년생 묘목을 사용했으며통영과 고성에 각각 25ha씩 총 50ha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이다. 특히 고성 지역은 이듬해까지 단일면적으로는 경남도내 최대 규모인 40ha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백나무 열매로 생산한 동백기름은 생산량이 적어 예부터 왕가나 사대부에서 머릿기름 또는 식용으로 귀하게 사용됐다. 최근에는 경남에서 생산한 동백오일을 이용한 화장품, 비누, 식용오일이 인기를 끌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동백열매는 통영, 거제, 고성 지역 가로수와 야산에서 마을주민들이 채집해 경남도내 동백오일 생산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농산촌 주민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으나 현재 업체의 수요에 비해 공급은 모자란 실정이다. 동백오일 제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원료인 동백열매의 수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사이언스코가 진영바이오 인수와 함께 바이오테크 분야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소재 전문기업 사이언스코(Syensqo)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특수 화장품 원료 공급사 진영바이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사이언스코는 뷰티케어 포트폴리오를 재생가능한 스킨케어 전문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기능성, 활성 성분이 풍부한 고부가가치 천연 스킨케어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사이언스코 최고경영자 일함 카드리(Ilham Kadri)는 “이번 인수는 혁신과 생명공학의 힘을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획기적인 순환 솔루션으로 중요한 환경,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뷰티 산업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영바이오의 기술이 추가됨에 따라 사이언스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스킨케어, 모발케어를 위한 생체 모방 세라마이드 뿐 아니라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다양한 바이오 기반 기능성 성분으로 확장된다. 진영바이오 포트폴리오의 주력 제품 라인인 세라마이드는 발효 공정을 통한 생명공학을 통해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서울시가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뷰티기업을 위해 글로벌 성장 도약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경쟁력 있는 서울 유망 중소 뷰티기업 30개 사를 모집해 UAE 두바이에 ‘K-뷰티 팝업스토어’를 열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까지 지원한다고 오늘(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화장품 ▲할랄·비건 화장품 ▲이너뷰티 ▲뷰티테크 등 4가지 분야다. 선발된 기업에 한해 ▲UAE 판매채널 입점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K-뷰티 팝업스토어 운영 ▲중동 진출 관련 수출 컨설팅 등이 집중 지원된다. 특히 유명 뷰티 바이어와의 온라인 상담회와 같은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유통망 입점 지원 기회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사전 온라인 상담회를 통해 바이어 선호도 파악 후 샘플 발송과제품 인허가 지원 등 일련의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수출경쟁력을 가진 제품이 입점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할 예정이다. 제품 전시와 판매가 가능한 ‘K-뷰티 팝업스토어’는 올해 하반기 두바이 쇼핑몰 내 행사장에서 3~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홍보, 마케팅 등도 지원된다. 이밖에도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주)드엔과 (주)테라젝아시아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더마코스메틱 연구를 위해 협력한다. 뷰티랩 분야를 선도하는 (주)드엔(대표 전미연 메이크업아티스트)과 마이크로니들 전문연구기업 (주)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지난 20일서울 청담동 드엔 본사에서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 더마코스메틱 공동 연구와 메이크업, 코슈메슈티컬 제품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피부 타입별 유효성분을 함유한 더마코스메틱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히알루론산을 비롯해 효능 성분을 함유한 제품과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해 유효성분의 흡수에 효과적인 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주)드엔과 (주)테라젝아시아는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주)드엔의 전미연 대표는 “(주)드엔은 (주)테라젝아시아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의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며, “메이크업과 신기술인 마이크로니들이 결합한 효능과 편리성이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추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테라젝아시아 김경동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서천군은선진뷰티사이언스(주)와230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서천군은오늘(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기웅 서천군수,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주)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충청남도 8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15개 기업 대표가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15개 기업은 올해부터2030년까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604,244㎡ 부지에 총 3,609억 원을 투자해 공장 신증설과이전, 국내복귀를 추진한다.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에 입주한 선진뷰티사이언스(주)는 화장품 원료 제조에 대한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뷰티사이언스(주)는 장항국가산단에 230억 원을 투자해 45,335㎡에 공장을 증설하고 지역인재 40명을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진뷰티사이언스(주)는 지난 2019년 장항 1공장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장항국가산단 내 연구개발 센터를 준공해 화장품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노태현 서천부군수는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환경 보존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는 이들이 많아졌고이러한 신념을 담아 소비를 결정하는 ‘가치소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뷰티 시장에서 이같은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제품을 찾기 시작하면서 피부에도, 환경에도 착한 성분만을 담은 ‘클린뷰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도 성분에 주력한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기 시작했고 클린뷰티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화장품 전문 OEM ODM 제조기업 피에프네이처(대표 양지혜)는이러한 클린뷰티 열풍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WHERE NATURE MEETS TECHNOLOGY’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스킨케어부터 마스크팩, 바디케어, 헤어케어, 베이스 메이크업 등 다양한 제품을 우수한 품질로 생산하고 있다. 피에프네이처는 전문 연구원들이 제형 연구부터 제품 기획, 생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준 생산 시스템과 위생,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간 1,500개 이상의 자체 처방을 개발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선진뷰티사이언스가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지난 20일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 이성호)와 함께 선진뷰티사이언스 장항공장 R&D센터에서 화장품 분야의 기능성 K-해양바이오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전자원 등 해양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해양생명자원과 정보의 활용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협동연구와 기술정보의 교류 ▲해양바이오 소재 전문인력 양성과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명자원의 책임기관으로 2015년 설립 이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해양생명자원의 확보 관리와 대국민 가치확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해양생명자원으로부터 유용 소재를 발굴 확보하고 분양하는 해양바이오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매출 비중이 85%에 달하는 글로벌 화장품 소재기업이다.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해 매년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충남 서천의 장항국가산단에 입주해 지역인재 채용과 지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 (주)본코스메틱(대표 신인호)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출 성장 단계별로 유망, 성장, 강소, 강소+ 등 총 4단계로 구분해 마케팅과 금융 등을 지원한다. 본코스메틱은 지난해수출 매출 700만 불을 기록하며 글로벌 강소+ 기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본코스메틱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기업으로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본코스메틱은 헤어케어, 스킨케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K-뷰티를 알리고 있다. 안정된 가격과 좋은 품질의 한국 화장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올해 1,000만 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코스메틱 관계자는 “한해 한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다”며,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 인정받아 수출 바우처를 획득한 만큼 올해는 전 세계 더 많은 국가를 방문하여 수출을 확대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원주시가 지역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수출상담회에서 211억 원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원주시는 지난해 10월 미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에 이어 지난 7일부터 3박4일간 베트남 방문 일정을 진행한 원주시 대표단(단장 김태훈 부시장)은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베트남 현지 수출 마케팅에 나섰다. 그랜드프라자 하노이 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신한류 K-뷰티, K-푸드트렌드에 발맞춰 화장품, 미용기기,식품, 반려견용품 등 소비재 관련 관내 우수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또 현지 유력 바이어 24개사의 30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총 5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733억 원의 수출상담액을 기록했으며수출계약추진액 211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원주시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들의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 개척에 청신호가 되길 바란다”고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코스맥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과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외연 확장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20일 전북자치도청 회의실에서 글로벌 뷰티 기업 코스맥스와 전북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코스맥스 최경 대표이사,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이은미 원장,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최경식 이사장(남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분야 연구개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국내외 주요 바이오기업 기술 동향 공유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 협력과 전문가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코스맥스 그룹은 글로벌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전문생산, 화장품 분야 사업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스맥스는 전북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선도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에 성장인자를 주입해 두피 모사체를 만들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향후 고도화된 오가노이드 개발을 통해 자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GS샵이 TV홈쇼핑에서 세트 구성으로만 판매하는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모바일 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GS샵은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모바일 앱에서 ‘뷰티특가왕’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50여 개 TV홈쇼핑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세트가 아닌 단품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대개 TV홈쇼핑에서는 개당 단가를 낮추기 위해 세트 구성으로 판매하다 보니 가성비는 높지만 초기 지불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에 평소 관심 있어도 선뜻 지갑을 열기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단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GS샵 뷰티팀 MD들이 공통으로 추천하는 상품은 '웰라쥬 캡슐 앰플'이다. 2022년, 2023년 연속 앰플 카테고리에서 주문액 기준 1위를 차지한 인기 상품으로 누적 캡슐 판매량이 7,000만 개가 넘고 고객 리뷰도 80,000건에 달한다. 2,000만 병 넘게 판매된 '헤드스파 7 트리트먼트' 시리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헤어 상품으로 GS샵에서 5년 연속 트리트먼트 카테고리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24 뷰티트레이드쇼’에 참가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SBA는 서울시와 서울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하기 위해2022년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제품에 적합한 해외 바이어를 사전 발굴한 후 국내로 초청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해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2023 뷰티트레이드쇼’에서는 뷰티, 리빙 분야 중소기업의 제품을 e-book 형태의 디렉토리북으로 제작해 아시아, 미주, 유럽, CIS 등 세계 바이어에게 배포하고 사전 마케팅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을 매칭했다. 이어 해외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수출상담회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 제품 쇼케이스, 중소기업 일본 LOFT 입점 축하 기념식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동아시아, 아세안, 유럽, 미주, CIS,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해외 바이어가 서울을 방문해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계약서에 최종 서명하는 실질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6월20일까지 ‘2024 수원시 중소기업 타이완, 베트남 수출판매개척단’(이하 수출개척단)에 참가할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타이완과 베트남은 한류 초강세 교역국으로 타이완은 동남아시아 2위, 베트남은 3위 수입국이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현지 전문 무역 기관과 협업하는 사업으로 수원시 기업들이 현지 도시가 보증하는 바이어(구매자) 사업장을 찾아가 수출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원시는 권역별 바이어 조사·섭외, 수출 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1개 업체당 1인) 등 지원과 함께 현지 바이어 정보 사전매칭 자료를 제공해 맞춤형 수출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항공료 일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를 부담해야 한다. 영문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를 갖춘 수원시 소재 중소제조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그중 5개 업체가 선발될 예정이다. 수출 개척 품목은 미용, 소비재,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식료품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수출개척단’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사본, 영문 카탈로그 등을 첨부해 전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특허청이 캄보디아와 상표분야 협력을 위한 지식재산 심화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허청은 지난 16일 대통령실에서 한국-캄보디아 정상회의를 계기로윤석열 대통령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임석 하에 캄보디아 상무부와 ‘지식재산분야 심화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양해각서(MOU)에는 ▲상표심사, 정보화, 교육훈련, 지식재산보호 등 분야별 경험과 노하우 공유 ▲상표 데이터 교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캄보디아는 우리나라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아세안의 역내국가들 중 하나로 화장품, 라면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기업 등의 대캄보디아 상표출원 증가율은 연평균 약 8.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상표 보호를 위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화장품의 경우2022년 기준으로 한국 화장품의 수입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캄보디아 수입총액의 35.7% 차지하고 있다. 국제무역센터에 따르면, 2022년 캄보디아의 한국 라면 수입액은 2016년의 18.3배 수준이다.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심화협력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