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애경산업이K뷰티 유통플랫폼 실리콘투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은23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애경산업 본사에서 K뷰티 유통플랫폼 실리콘투(대표 김성운)와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 정교화 등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와 실리콘투 김성운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북미 등에서 유통, 영업,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 실리콘투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AGE20’S’(에이지투웨니스)를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애경산업은 실리콘투와 함께 미국 최대 온라인 채널 아마존의 운영을 시작하며오는 5월 오픈 예정인 실리콘투 미국 1호 오프라인 채널 '모이다' 등에 AGE20’S 입점을 확정했다. 실리콘투와 함께 운영을 시작할 제품은 AGE20’S의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6종이다. 이중 3가지 호수는 미국 소비자 피부색에 맞게 개발됐으며올해 하반기에는 현지 전용 상품으로 개발 중인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에덴힐스 힐링파크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재지정됐다. ‘웰니스 관광’이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명상, 휴양, 스파, 미용, 자연치유 등을 통해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관광을 뜻한다. 에덴힐스 힐링파크는 10만 평 규모의 친환경 휴양단지로숲 산책로와 조경 공원 등 자연 친화적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뷰티와 힐링을 테마로 한 다양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에덴힐스 힐링파크는 화장품 원료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씨앤바이오(대표 이충우)가 운영하고 있다. 에덴힐스에서는 천연 원료를 활용해 맞춤형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숲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화장품 판매점, 카페 등 부대시설을 겸비해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에덴힐스 힐링파크는 이번 재지정으로 국내외 홍보는 물론 전문 컨설팅, 상품 개발 지원, 대국민 웰니스관광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웰니스 관광이 급부상하는 추세에서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경산시가 뷰티 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조성한 가운데타지역 뷰티 기업입주와 함께 본사를 경산으로 이전을 결정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산 화장품 산업의 거점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내 입주기업을 모집해 지난 19일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그중 5개 기업은 본사를 다른 지역에서 경산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입주하기로 했다. 다른 지역 5개 뷰티 기업은 ▲대구 2개 사(토니왕 사이언스, 제이스제이) ▲경주 2개 사(케이씨테크놀러지, 알래스카드림) ▲김천 1개 사(토브)이다. 해당 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화장품, 뷰티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경산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보고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입주와 함께 본사를 경산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특히 두피, 모발 측정 관련 신기술을 지닌 (주)케이씨테크놀러지와 화장품 기업인 (주)토브는 경산시 K-뷰티 마케팅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 전시회’에 참가해 189,500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경산시 화장품 산업 정책을 신뢰하게 됐고 이번 경산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주)티앤알바이오팹(246710)이 블리스팩을 인수하고 메디컬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한다. 재생의료 전문기업 (주)티앤알바이오팹(대표 윤원수)은 화장품OEM, 패키지 전문기업 블리스팩 인수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3일) 공시했다. (주)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 4월18일 수원 지방법원으로부터 최종 인수 예정자로 선정되어 투자 계약 허가신청을 승인받았다. (주)티앤알바이오팹은 회생법원 관계인 집회에서 최종 회생계획(안)이 승인될 경우 인수 절차를진행하게 된다. (주)티앤알바이오팹은 지분 100%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하고이를 통해 블리스팩을 경영권이 확보된 자회사로 인수한다는 계획이다. 총 인수대금은 167억 원으로 (주)티앤알바이오팹은 60억 원을 투입하고 나머지는 SPC를 통한 펀딩으로 충당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는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수 대상 회사인 블리스팩은 화장품OEM생산과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패키지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화장품용 블리스터 팩 제품을 자체 개발하고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선두기업으로 2005년부터는 일본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미국, 유럽 시장 등에서 인기를 끌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구다이글로벌이 티르티르 경영권을 인수했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이 티르티르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구다이글로벌은 2019년 한방화장품 브랜드 조선미녀를 인수하고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K-뷰티 열풍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조선미녀는 한방화장품은 중년 여성들이 이용하는 비싼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식을 깨고쌀 추출물과 한방 원료 등을 현대인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특히 해외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했고 SNS를 통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현재 구다이글로벌은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 60개국에 달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선미녀’를 인수한 첫해 구다이글로벌의 매출은 1억 원 대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30억 원, 2022년 413억 원으로 급상승해 지난해에는 1,395억 원을 기록했다. 구다이글로벌이 인수한 티르티르는 ‘마스크 핏 레드 쿠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흥행에 성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화장품 수출을 위해 무역보험 1조원 투입하고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강화, 해외 인증비용 지원 등을 통해 K뷰티 수출 가속화에총력 지원하겠다고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해 이상목 아모레퍼시픽 그룹 대표로부터 회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K-뷰티수출 현황을 점검한 후 “화장품 수출은 올해 1분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올해 1분기 23억 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수출을 늘려나가는 한편 중동,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수출 다변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업계 최초의 수출 기업으로 꾸준히 K-뷰티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라네즈 브랜드를 필두로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 등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소비자 맞춤형 파운데이션 제작 등 신기술을 접목한 뷰티 제품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화장 잘하는 언니’ 개그우먼 홍현희가 메리쏘드의 새 얼굴이 됐다. 메리쏘드는 개그우먼 홍현희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오는 24일 함께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오늘(22일) 밝혔다. 광고에서는 홍현희만의 유쾌한 매력으로 화장법을 알려주며 쉽고 새로운 메소드(mothod)라는 키 메시지를 전달한다. 메리쏘드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도 화장 잘하는 언니로 유명한 개그우먼 홍현희의 이미지와 메리쏘드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홍현희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모델로 염두에 뒀던 홍현희와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메리쏘드와 홍현희의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SNS에서 ‘홍현희 셰딩’이라는 트렌드가 생길 정도로 뷰티 콘텐츠의 한 획을 그은 홍현희. 그는 다양한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 메리쏘드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며메리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MZ세대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메리쏘드는 지난해 겨울 홍콩과 베트남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규모의 뷰티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충북도가 화장품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화장품 중소기업 대상으로 임상 지원, 수출 인증지원, 디자인 개발 지원을 합동으로 ‘화장품 수출전략화 통합지원’을 추진한다. ‘화장품 수출전략화 통합지원’은 올해 시범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출 유망품목 대상 타겟 시장을 선정해 세명대학교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에서 해외수출 시 중요한 화장품 안전성 임상, 해외 인증, 제품 디자인 연계 맞춤형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에서 총괄하며사업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16일까지 충북 테크노파크 컨택센터(043-270-2515, http://contact.cbtp.or.kr)에서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된 기업들은 화장품분야 전문가의 선정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충북도는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도내 화장품 기업에 지원 중이며앞으로도 충북도는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을 통해 K-뷰티 거점지역으로서의 면모를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 사업 외에도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스토리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창사 이래 최초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화장품 기획,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4 씨앤씨인터내셔널 화장품 기획·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2024 컬러 트렌드를 활용한 세상에 없는 화장품 기획·개발’로공모 분야는 ▲마케터 코스(화장품 기획·마케팅) ▲메이커 코스(화장품 기획·개발) 등이다. 2개 코스 모두 2024 컬러 트렌드를 활용해야 하며 마케터 코스는 화장품 제품 기획 구체화와 마케팅 계획을, 메이커 코스는 개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메이커 코스는 시제품 제출도 가능해야 한다. 화장품을 사랑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1인팀으로 참여하거나 동일한 대학교 소속으로 1인 이상~3인 이하로 팀을 꾸려 참여할 수도 있다. 수상자에게는 마케터 코스는 ▲대상(1팀) 포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1팀) 포상금 100만 원 ▲우수상(1팀) 포상금 40만 원 ▲기획상(2팀) 각 포상금 15만 원 ▲입상(3팀) 각 포상금 10만 원이 수여된다. 메이커 코스는 ▲대상(1팀) 포상금 600만 원 ▲최우수상(1팀)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클리오가 일본 현지 벤더업체 인수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클리오는 일본 화장품 판매업체 ‘두원’과 화장품 수입 대행업체 ‘카와미’ 등 2개 사의 지분 100%를 약 83억 원에 인수했다고 오늘(19일)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 두원은 2013년부터 페리페라 브랜드를 시작으로 클리오 색조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공급한 핵심 벤더업체로 클리오가 일본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성장하는 데 일조한 전략적 파트너사이다. 특히 일본은 버라이어티숍, 드럭스토어 등의 발전으로 화장품 시장 매출의 약 65%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창출되는 만큼 두원이 보유한 오프라인 도소매 유통채널에서의 강한 영업 노하우가 클리오가 일본 시장에서 재도약하는 데 주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리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일본법인으로 클리오재팬을 정식 설립하고 일본 사업구조 효율화를 통해 매출 확대와 중장기적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 H&B 스토어 채널에서 색조 화장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오프라인 채널의 VMD(Visual Merchandising)를 강화하고 현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셀아이콘랩이 지방세포 타겟 제거 신원료인 ‘DST-WAT’를 발표하면서 세계 원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펩타이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셀아이콘랩(대표 성민규)은 지난17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4(in-cosmetics global 2024)’에 참가해 지방세포 타겟 제거 신원료 ‘DST-WAT’ 등을 선보였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280여 개 국가의 글로벌 화장품 원료 공급업체, 제조업체와 연구개발 인력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뷰티 원료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셀아이콘랩은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을 선보이는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과 테크니컬 세미나(Technical seminar)를 통해 차세대 슬리밍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DST-WAT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을 선보이는 ‘이노베이션 존 (Innovation zone)과 테크니컬 세미나(Technical seminar)를 통해 차세대 슬리밍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DST-WAT를 소개해업계 측으로 많은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주)씨아이티가 미국 FDA의 OTC Drug 제조소 실사를 통과해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주)씨아이티는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일반의약품(OTC Drug) 제조공장에 대한 제조소 실사를 통과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주)씨아이티는 화장품 OEMODM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CIT 기술연구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화장품 체형 처방부터 개발, 제조, 생산, 품질관리와 배송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FDA OTC Drug는 처방전 없이 판매되는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제 등을 말하며 자외선 차단제와 특정 효능을 홍보하는 기능성 화장품, 여드름 제품, 샴푸 등이 이에 해당한다. FDA는 OTC Drug로 구분된 제품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조소 생산 시설에 대한 실사와 장비, 인사 운영, 원료, 생산, 기록 보관 등의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주)씨아이티는 이번 실사를 통해 향후에도 스스로 품질관리가 가능한 수준인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임을 확인받았다. (주)씨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FDA OTC 실사를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올해도 화장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가 오픈되고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가 서울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현장 실무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화장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 16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장품 전문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경대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현장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 취업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모집은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5월 9일 개강해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교육대상은 뷰티 업계 취업과 뷰티 브랜드 창업·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교육생이다. 전공과 경력 등 별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 과정’과 화장품 관련 학과나 화학공학과 전공자 또는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는 ‘경력 과정’으로 구분되어 있어 개인 역량에 맞춰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제조·품질 분야(일반 40명, 경력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국내 화장품 시장이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을 딛고 미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 수출대상국을 다변화한 가운데 인도, 튀르키예, 멕시코, 태국 등 새로운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오늘(18일) ‘K-뷰티 수출 현황 및 신규 유망시장’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2022년 대중국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역성장했다. 하지만 2023년에는 미국, 일본 등 다른 국가로의 수출증가분이 중국 시장에서의 수출감소분을 압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했다. 올해 3월까지의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21.3% 성장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연도별 화장품 수출액과 수출비중 (단위 : 억달러, %) 2023년 대미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44.3% 증가한 12.3억 달러, 대일 화장품 수출은7.1% 증가한 8.2억 달러로 각각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화장품 수출에서 미국, 일본의 비중은 2023년 14.3%, 9.5%로 상승하면서 중국을 대체하는주력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정부가중국과의 화장품 등 무역기술장벽 해소 지원에 적극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제8차 한-중 FTA TBT위원회’가 오늘(18일) 화상회의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국내 기업이 중국에 수출 시 겪는 화장품 등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현안과 양국의 해외직구 등 온라인 유통 제품 안전관리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중 FTA TBT위원회는 2015년 12월 양국 간 FTA가 발효된 이래 무역기술장벽 경감을 통한 수출 원활화와 제품 안전관리 등을 위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감안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양국은 이날 우리나라가 제기한 ▲한국산 6년근 홍삼을 중국에 수출 시 적용되는 고려홍삼수입약재표준 개정(안)의 사전 협의 ▲화장품 안전성 보고서 간소화 버전 수용 기간 연장 ▲화장품 등록 시 중국 외 시험기관의 성적서 인정 ▲국제기구 공인 동물대체시험법 수용 ▲의료기기 허가 시 국제공인시험기관 성적서 인정 ▲수입식품의 신고제 적용 대상 확대 등 6건의 무역기술장벽 현안과 기술 규정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 양국은 리콜제도 현황과 해외직구 등 온라인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