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스킨푸드가 탄력이 떨어지는 모든 부위에 사용 가능한 주름개선 기능성의 대용량 아이크림 ‘슈퍼복분자 멀티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스킨푸드의 신제품인 슈퍼복분자 멀티 아이크림은 매일 관리가 필요한 눈가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해 주는 대용량 아이크림이다.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블랙베리추출물과 비타C복합추출물, 산딸기추출물 등이 함유돼 피부 노화 예방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슈퍼복분자 멀티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뿐 아니라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목, 페이스 라인, 팔, 가슴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모든 신체 부위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 78mL 대용량으로 출시돼 매일 원하는 부위에 넉넉히 바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주름과 탄력 관리는 20대 초반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눈가 외에도 이마, 미간 등 다양한 부위를 함께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면서 “대용량으로 출시된 슈퍼복분자 멀티 아이크림으로 더욱 편리하게 피부 주름과 탄력 관리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복분자 멀티 아이크림을 바른 후 이마, 눈가, 입가, 목, 얼굴 전체의 순으로 지압 마사지를 하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