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광균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의 ‘바누아투 애쉬팩’이 소셜커머스 티몬과의 첫 공동 론칭에서 성공적으로 완판을 기록했다.

스위스킨은 자사몰 바누아투팩 매출이 티몬 론칭 후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하는 등 출시한 지 한두달 사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바누아투 애쉬팩은 피지와 노폐물 흡착력이 탁월한 청정 지역의 바누아투 화산재 성분을 1000PPM 함유해 피지 흡착은 물론 모공 속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한편 스위스킨은 개개인의 피부 타입과 피부 고민별로 가장 효과적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톨로지컬 스킨케어 브랜드다. 특히 한국인의 피부 상태에 가장 잘 맞는 피부친화적인 성분만으로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가 피부 본연의 힘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바누아투 애쉬팩은 현재 스위스킨 자사몰(www.suiskin.co.kr)과 CJ몰, AK몰, 미미박스, 우먼스 톡 등 온라인 제휴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