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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임신 중 뷰티 시크릿 케어 비법 공개

‘예비맘 케어’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엄지 척’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여배우 한혜진이 탄력 있고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여 화제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혜진은 예비맘 케어로 유명한 브랜드 ‘클라란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여전히 아름답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한혜진은 임신 중에도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 비결로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을 꼽았다.

클라란스의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은 클라란스의 머스트 해브 예비맘 케어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로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수년간 예비맘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지난 50여년 간 클라란스만의 전문적인 임산부 케어 노하우와 경험이 집약된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무파라벤 제품으로 강력한 식물 성분들이 예비맘 마크가 생성되는 것을 예방해 주는 것은 물론 초기 예비맘 마크의 색상과 사이즈를 완화해 준다.

또 클라란스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역시 식물 추출 성분으로 완성돼 임산부의 피부 탄력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탁월하다. 

한혜진은 “임신 중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튼살”이라며 “때문에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임신 5개월부터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을 더욱 열심히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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