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럭셔리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A.H.C가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제작 지원한다.
‘아이가 다섯’은 54부작으로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친근하게 풀어낸 코믹 가족 드라마로 시청률 31.0%(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30, 40대 주부는 물론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어 다양한 세대에 걸쳐 인기를 얻고 있는 A.H.C 브랜드의 타깃과 일치한다는 평가다.
A.H.C는 이번 기회를 통해 토탈 뷰티 공간인 ‘플레이존’ 강남점에서 극 촬영을 지원한다. A.H.C 플레이존은 스파,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네일, 웨딩, 패션까지 모든 뷰티를 완성하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토탈 뷰티 공간이다.
극중 감초 같은 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호태(심형탁)와 순영(심이영)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장소로 등장하게 된다.
A.H.C 담당자는 “럭셔리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서 남녀노소가 즐겨보는 가족드라마 제작지원을 계기로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A.H.C 플레이존은 언제나 고객들에게 토탈 뷰티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2TV에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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