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수능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모든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는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기억력과 집중력, 면역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심신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로마티카는 다가오는 수능에 앞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수험생들을 위해 긴장감을 낮춰 주고 집중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스트레스 아웃 테라피’를 제안했다.
▲ 아로마티카 - 포커스 앤 스트레스 프리 롤온. |
막판 스퍼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험생들의 최대 적은 바로 졸음과 피로감이다. 맑은 정신력을 갖기 위해서는 최소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나 스트레스나 불안감으로 깊게 잠에 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쌓일 때 많은 수험생들이 일시적으로 졸음을 방지하기위해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만 이는 장기적인 컨디션 관리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보다는 두뇌를 맑게 해주는 국화차나 피로감을 해소해 주는 유자차를 마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로마티카의 ‘포커스 앤 스트레스 프리 롤온’은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 특유의 쿨링감과 청량감이 즉각적으로 피로감을 해소해 주고 레몬껍질 오일과 로즈마리 잎 오일 성분이 긴장 완화와 기분 전환에 효과적이다. 휴대가 용이해 학업 중이나 업무 중, 운전 중에도 피로 해소를 위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 아로마티카 - 페퍼민트 바이탈라이징 마사지 & 바디 오일. |
또 수험생들은 불면증이나 불규칙적인 식사 습관 등으로 기본 생활이 흐트러지기 쉬워 면역력 저하, 두통 또는 소화계에 문제가 일어나기 십상이다. 이럴 때에는 혈액 순환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등을 통해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완화할 때는 중지 손가락 끝을 눌러 지압해 주고 머리 순환 할 때는 관자놀이를 손으로 마사지하고 눈의 피로를 완화 할 때는 눈 3cm 정도 아래 부분을 눌러주면 효과적이다.
아로마티카의 ‘페퍼민트 바이탈라이징 마사지&바디 오일’은 100% 식물성 바디 오일로 상쾌한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줘 스트레스나 운동 등으로 뭉친 근육을 마사지 할 때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