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킨, 세계최초 독자적 네츄럴팩 |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신동훈 기자] 미스킨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4세대 내츄럴 팩을 비롯해 독창적인 하이테크 신기술로 이름난 마스크팩 전문 제조업체다.
2005년 7월 화장품 제조업으로 설립한 미스킨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성장해 2010년 4월 화장품 마스크팩 피부미용패치 외 11여건의 의장등록을 하며 마스크팩 전문업체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2011년에는 제주도와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산학협동 연구개발인 '제주 향토자원을 활용한 뷰티 소재 발굴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게 돼 천연해조류 등으로 친환경 팩을 만들게 되는 동력을 얻게 되었다.
2012년에는 네일케어 패치 특허, 황산바륨 피부재생팩 특허, 피부화장품 조성물, 용암해수를 이용한 미네랄워터 제조방법과 이에 대한 미네랄워터 특허 등 20건에 달하는 의장 특허를 하며 기술력에서 앞서가는 선진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2014년 현재 특허 5건과 의장등록 30여건 이상을 등록해 놓고 하이드로겔에 대한 차별화 전략으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스킨은 마스크팩의 친환경 전략으로 다른 업계보다 한발 더 앞장 서 나아가고 있다. 완전한 식품소재로 소재를 구성하고 부직포, 알코올, 화학원료 등을 원천 배제하고 있다.
또 흡착력이 우수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천연 미용물질에 의한 우수한 미용 효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세계 최초 바이오테크 고분자 신기술에 의한 독자적 네츄럴팩이 미스킨의 자랑거리다.
피부에 영양, 보습, 진정, 탄력, 쿨링을 한꺼번에 충족시켜 주는 네츄럴 에센스 겔팩은 완전한 식품소재가 베이스로 천연해조류. 알로에, 녹차 추출물, 장미 추출물 등의 네츄럴 에센스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에 신선함과 상큼함을 더해주는 친환경 팩으로 얼굴에 팩을 하고 있는 동안, 수분이 자연스럽게 피부로 흡수돼 팩이 얇아진다. 최초 두께는 0.8mm 내외였다면 약 30분 후 0.2mm 줄어든 0.6mm 내외로 두께가 줄어들어 있다.
고분자 Bio 신기술을 적용해 천연겔로 만든 팩(Aqua Hydro-gel type)으로 밀착성이 대단히 우수해 팩자체 미용성분이 피부에 점진적으로 흡수되며 팩을 하는 동안에도 집안에서 얼마든지 다른 활동이 가능하다.
미스킨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다이아몬드 하이드로겔팩 역시 빼먹을 수 없다. 한창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제품으로 특히 사용해 본 소비자들이 직접 블로그 등 SNS에 사용 후기를 올리며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식약처 미백(whitening) 기능성 승인 제품으로 알부틴, 다이아몬드가루, 캐비어, 고삼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미백 기능은 물론 촉촉한 보습, 윤택, 부드러움까지 유지해 주는 탁월한 기능이 함유돼 있다.
다이아몬드는 예전부터 피부탄력과 브라이트닝에 뛰어나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고 노폐물 제거에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캐비어 추출물은 단백질, 비타민 성분이 생체조직에 적합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 준다.
한편, 미스킨은 공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만을 만드는데 정평이 나 있다. 국내 국가공인검사기관인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소, 소비과학연구센터로부터 피부감작시험, 알레르기테스트, 경구독성시험, 안자극시험 등을 통과한 제품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미스킨 강남석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가 정신으로 인간 미용니즈 충족과 나아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세계 최우수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