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현진 기자]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은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코리아‘가 진행한 ‘2018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기초와 색조 2개 제품이 각각 위너(WINNER)와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9월 5일 밝혔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극세사 슬림핏 아이라이너 02 브라운’과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퍼펙트 폼’ 등 2개 제품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공신력 있는 어워드에서 ‘극세사 슬림핏 아이라이너’의 위너 수상을 통해 색조 카테고리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펜슬 아이라이너 부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극세사 슬림핏 아이라이너 02 브라운’은 1.5mm의 얇은 극세사 펜슬심으로 또렷하고 정교한 눈매 연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물과 땀에 강한 젤 타입의 제품으로 오랜 시간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남자 페이셜 클렌저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을 차지한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퍼펙트 폼’은 바오밥 나무 추출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하고 피부 노폐물은 물론 선크림과 비비크림 등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딥 클렌징해 주는 올인원 폼 클렌징 제품이다. 물에 녹는 블루 캡슐을 담아 각질과 피지 케어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시원한 쿨링감을 부여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뷰티 시상식으로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신뢰도 높기로 유명하다. 올해는 얼루어 뷰티 에디터를 포함해 독자, 메이크업 & 헤어 아티스트, 네이버 뷰스타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정했다.
얼루어코리아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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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네이처리퍼블릭 블라인드 테스트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