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남성 청결제 전문기업 히즈클린이 회사명을 휴먼큐어(대표 조영진)로 변경했다.
휴먼큐어는 사명변경 후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기존 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업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휴먼큐어 관계자는 “그동안 히즈클린이라는 사명은 남성 제품에 국한돼 있다는 이미지가 강했다”라며 “보다 다양한 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사명 변경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히즈클린은 2007년 ‘히즈클린 남성 청결제’를 출시하며 국내 최초 남성 청결제 시장을 개척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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