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날이 따뜻해지는 봄철 늘어난 자외선으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계절이다. 특히 늘어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해 주름이 늘고 모공이 늘어난다. 이러한 봄철 피부에 영양을 보완하고 주름을 케어할 수 있는 차바이오F&C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에버셀 럭스 셀 크림이 주목받고 있다.
에버셀 럭스 셀 크림은 에버셀만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들이 탄력을 증진시키고 피부 활력을 되찾아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꾸어 주는 고농축 영양 크림이다. 봄볕에 지친 피부를 감싸 주고 영양을 채워준다.
핵심 성분인 EPC-CM은 피부 표피와 진피 층 사이에서 대들보 역할을 하는 기저막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주요 성장 인자(Growth Factor)의 함량이 높아 노화를 늦추는데 우수한 효능을 나타낸다. 또 기능을 멈추거나 능력이 떨어진 줄기 세포가 활발한 분열이 일어날 수 있도록 활성화해 주는 특허성분 SG-1과 함께 모과, 레몬밤, 오렌지 블라섬 등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속에 영양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겨울철 적은 일조량과 약한 자외선에 적응돼 있던 피부가 갑자기 봄철 뜨거운 햇볕과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쉽게 자극을 받고 노화가 촉진된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고 변성시킨다. 이로 인해 피부가 탄력을 잃어 깊고 굵은 주름이 많이 생기게 된다. 늘어난 일조량도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쉽게 빼앗기고 피부의 탄력을 담당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분해되며 피지 분비가 늘어난다. 이로 인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증가하며 모공이 늘어지게 된다.
아침 세안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펴 발라 풍부한 영양과 보습으로 잠든 피부를 깨워주고 밤에는 수면팩처럼 듬뿍 바르면 노화의 주범인 피부 속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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