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간편하게 붙이는 스티커 타입의 셀프 네일 스티커 '빅파츠’를 출시했다.
네일샵에서만 가능했던 빅파츠 쥬얼을 글루 없이도 간편하게 부착 가능한 이니스프리 셀프 네일 스티커 '빅파츠’는 접착력이 우수해 오랜시간 손 끝에서 반짝이는 네일 아트 스티커다. 빛의 굴절율이 높은 고퀄리티 스톤이 풍부하게 구성돼 있어 손톱에 쥬얼리 장식을 한듯 고급스러운 네일 아트 연출이 가능하다.
스티커 타입의 파츠로 네일 컬러 위에 간편하게 부착하면 블링블링한 네일 아트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1호(오팔 다이아), 2호(스퀘어 크리스탈), 3호(핑크 다이아), 4호(보랏빛 자수정), 5호(물방울 아쿠아)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분과 스타일에 맞춰 빅파츠도 내맘대로 골라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글루 없이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부착해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셀프 네일 스티커 '빅파츠’ 5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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