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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신제품

아로마티카, 리필 가능한 샴푸, 주방세제 등 리필 7종, 공용기 출시

샴푸, 컨디셔너, 주방세제 등 PET 용기 대비 플라스틱 사용 86% 대폭 감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가 ‘지속 가능한 뷰티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 용기에 리필해 사용 가능한 샴푸, 주방 세제 등 리필 제품 7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리필 제품은 베스트셀러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사이프러스 딥 클렌징 샴푸’, ‘B5+ 비오틴 포티파잉 샴푸’, ‘퀴노아 프로틴 샴푸’ 등 샴푸 5종과 ‘로즈마리 헤어 씨크닝 컨디셔너’, 주방세제인 ‘퓨어니스 디쉬솝’ 등 총 7종이다. 샴푸와 컨디셔너는 모두 400ml, 퓨어니스 디쉬솝은 500ml 사이즈로 본품 용량과 동일하게 출시했다.

 

리필팩 소재는 PET 용기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86% 줄였으며 기존 제품 용기에 손쉽게 리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밖에 제품을 원하는 만큼 덜어 사용할 수 있는 ‘유리 디스펜서 용기’(300ml)도 함께 선보였다. 파유리가 60% 함유된 재생 유리 용기이며 PP 소재 펌프로 구성되어 더욱 친환경적이다. DIY 스티커가 박스 안에 동봉되어 하나뿐인 나만의 용기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번 리필 출시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용기 재활용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기획, 출시됐다. 이보다 앞서 선보인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대용량 리필(900ml), ‘라이블리 샤워젤 스윗라벤더’ 리필(500ml) 등 제품 역시 ‘지속 가능한 뷰티’의 가치에 공감하는 소비자들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아로마티카는 전 제품 수축 필름 포장 중단, 파유리를 함유한 재생 유리 용기 적용, 생분해성 플라스틱,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 (PCR, Post-Consumer Recycled)을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 등 환경 보호 가치와 지속 가능한 뷰티의 철학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로마티카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첫 걸음을 경험할 수 있도록 리필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뷰티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리필 적용 상품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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