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클리니컬 더마 브랜드 셀퓨전씨(대표 이진수)가 자사 오리지널 비비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Skin Blemish Balm Intensive)'를 선보였다.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는 ‘연예인 비비크림’, ‘피부과 원조 비비크림’ 등으로 입소문 난 오리지널 비비크림에서 커버력, 밀착력, 성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손상 피부를 위한 진정 커버제품’, 일명 ‘착한 BB 크림’이다.
펩타이드, 5중 세라마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자극받아 손상된 피부를 진정 케어해 주고 다공성 구상 파우더가 피부 사이사이에 초밀착되어 자연스럽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 주는 한편, 화해 20가지 유해성분이 배제되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붉은기(홍조) 커버력 테스트 완료, 민감성 피부 적합성 테스트 완료,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안 후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소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펴 발라 흡수시켜 주면 된다. 기존에 피부과나 면세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던 유통 경로를 확장해 12월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통해 ‘올리브영 에디션(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40ml)+레이저썬스크린100(10ml))’을 만나볼 수 있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피부 전문기관에서 관리 후 바르던 셀퓨전씨의 오리지널 비비크림을 올리브영에 첫 단독 런칭하게 됐다”며 “피부 전문관리 후 민감한 피부, 일상 생활 속 손상 피부, 외부 스트레스로 뒤집어진 피부 뿐 아니라 모든 피부가 성분 걱정 없이 기초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하기에 좋아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와 함께 올 겨울 추운 날씨에도 붉은 기 없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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